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평생 죽을때까지 계명을 지키고 선행을 실천하며 끝까지 참고 인내하고 겸손한 맘으로 교만하지 않고
성결한 삶 살겟다 놓고 허구헌날 상대 빛흑회원에게 시비걸고 ㅆ 욕하고 아니면 거룩한 빛흑 게시판을
빨갱이 타령으로 도배하는 자들은 진정 크리스찬 맞나요 ? 제가 보기엔 약속과 계약을 혼동하는자들 같습니다 .
올바르게 살겟다고 주님과 언약하는건 [ 약속 ] 이 아닌 [ 계약 ] 입니다 .
약속 [ 프라미스 ] 은 안 지킬수도 잇지만 계약 [ 커버넌트 ] 은 세상없어도 이유불문 핑게금지 .. 반드시
지켜야하는걸 말합니다 . 동네 부동산에 들어가 집을 전세 계약한후 계약금 백만원을 주고 나왓는데
중도금이나 잔금도 안 치루고 나타나지도 않고 .. 그래서 딴 사람이 다시 계약하지도 못하게 만든다면 그돈
백만원은 집 주인이 그냥 꿀꺽해도 법쩍으로 아무 문제가 없단 뜻입니다 . 문제는 그런 집 이나 건물
한채놓고 말하는 계약금 정도가 아니라 우리 인생이 왔다갔다하는것이 주님과 나와의 [ 커버넌트 ] 니 그게 문제고
그 심각성을 못 깨닫고 잇으니 그게 문제입니다 . 살다 보면 계약서대로 못 할수도 잇지 뭐 .. 주님 앞에서
그런 생각은 주님을 우롱하고 씨두 안 막히는 착각입니다 . 진정 양과 염소로 , 알곡과 가라지로 나눠어져
땅을 치며 후회하지말고 , 껍데기만 크리스찬인 빛흑회원들은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야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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