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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익종
솔체 추천 4 조회 238 20.11.29 23: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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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30 08:34

    첫댓글 굿모닝입니다
    "사랑한다
    좋아한다"
    내가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가 알 수 없답니다
    오늘도
    내곁에 있는 모든
    분들께 사랑많이
    베푸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0.11.30 12:43

    예전이나 지금이나 누구에게 "사랑한다" "좋아한다"
    표현을 못하고 살고 있는데......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연습 많이 해두었다가
    Smooth 하게 말 해야겠습니다.
    그래야 떠나지 않을 테니까요....ㅎㅎ

    엄지님!
    세상이 자꾸 요지경 속으로 변해 가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코로나가 한몫 더 하고....
    허기에 사람들의 마음도 메말라 가고....
    겨울이 다 오기도 전에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앞서니
    말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0.11.30 09:47

    유익종님의
    노랫말은 어찌
    이리도 시 처럼
    고울까요
    담아놓기만 해도
    가슴 뭉클한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고운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1.30 12:55

    어제 저녁 저 에게는 하루가 너무 길었습니다.
    방장으로 봉사 한다는 것이 너무 힘 들다는 생각을 하면서....
    늦은밤 유익종님의 구슬픈 노래 올려 가며
    제가 자신을 위로 해준 하루 였습니다.
    그래도 방장이니 마음을 다 잡고 다시 댓글을 씁니다.
    맡은바 책임 이라는 것이 중하기는 한가 봅니다.

    저도 이 노래를 들을때면 아름답고 감미로운
    감성적인 목소리에 빠져 드는 듯 합니다.
    흘러간 시간 속에 묻힌줄 알았던 노래가
    문득 생각이 났기에 올려 봤습니다.
    클로버님!
    오늘도 힘찬 날들 이어 가십시요.

  • 20.11.30 10:33

    잘 듣고 갑니다.

  • 20.11.30 11:30

    사랑!! 이란 단어
    이 나이에도 사랑이란 단어를 접하면 아직도 애잔하게 가슴 절절하게 다가 옴은
    지난 날의 못다 이룬 사랑때문 일까? 아마 평생 달고 가야할 내이름(? )때문일까
    문득 유익종님의 아름다운 시같은 노래를 들으며 이 아침 감성에 젖어봅니다~

  • 작성자 20.11.30 13:11

    자연애님!
    이곳에서 뵙게되니 반가운 마음 가득 합니다.
    요즈음은 이런 느낌의 노래를 접하기가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조용하면서 애절하고 부드럽고 간절한......
    지금 내 옆에서 누군가가 불러주는 듯한 착각이....ㅎㅎ
    나이가 많이 들었는 데도...

    자연애님이 제 댓글을 읽으며 웃고 있는 모습을 떠 올려 봅니다.
    나이는 잠시 잊고 이 노래를 음미 해 봅니다.
    댓글 감사 드립니다.

  • 20.11.30 15:10

    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앉으니
    자판에 글 쓰기가 익숙 하지 안씁니다
    잘 지내셨나요?
    아름다운 노랫말처럼
    평소에 보내기전에 사랑한다고
    한번쯤 했어야 하는데
    찬바람에 낙엽이 떨어지고 나서야
    사랑했음을 빈가슴으로 느낍니다

  • 작성자 20.11.30 15:28

    미추님!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 엄지님과 미추님 며칠동안
    흔적이 없으시다고 걱정을 했었는데...
    계속 글 쓰시고 보이시던 분 글이
    창에서 안보이시면 많이 궁금 합니다.
    아프신것은 아니신지요?
    회원님들을 만나 뵌적은 없었지만
    닉을 보게 되면 반갑습니다.
    댓글 답글을 주고 받으며 정이 든것 같습니다.

    음악과 글로 맺은 인연들
    서로 등 뚜드려 주는 그런 인연 이기를
    바라면서....
    건강관리 잘 하시고 코로나가 잠잠 해지면
    만날 날들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1.30 17:34

    맞아요.
    그때는 왜 말을 못했을까?
    자존심 이라는 것이 크게 발동을 해서..
    그런데...
    다시 그때가 되돌아 온다해도 또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또 그럴테니까요.
    그냥 이런 음악 으로 마음을 달래보려
    음악에 심취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을 파고드는 유익종님의
    노래가 그래서 좋아진것 아닌지 .......

    파란낙엽님!
    코로나로 두발이 묶여진 상태 에서
    답답한것은 저만은 아닐텐데 ..힘이 드네요.
    도루묵 무 썰어 넣고 매운탕 끓이시고
    양미리 구워서 양념장 찍어 소주 한잔 하시며 다시는 오지않을 11월 마지막과 이별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1.30 20:08

    아!
    도루묵도 말려요?
    알이 맛있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1.30 21:39

    ''음악으로의 초대방''들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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