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저 에게는 하루가 너무 길었습니다. 방장으로 봉사 한다는 것이 너무 힘 들다는 생각을 하면서.... 늦은밤 유익종님의 구슬픈 노래 올려 가며 제가 자신을 위로 해준 하루 였습니다. 그래도 방장이니 마음을 다 잡고 다시 댓글을 씁니다. 맡은바 책임 이라는 것이 중하기는 한가 봅니다.
저도 이 노래를 들을때면 아름답고 감미로운 감성적인 목소리에 빠져 드는 듯 합니다. 흘러간 시간 속에 묻힌줄 알았던 노래가 문득 생각이 났기에 올려 봤습니다. 클로버님! 오늘도 힘찬 날들 이어 가십시요.
미추님!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 엄지님과 미추님 며칠동안 흔적이 없으시다고 걱정을 했었는데... 계속 글 쓰시고 보이시던 분 글이 창에서 안보이시면 많이 궁금 합니다. 아프신것은 아니신지요? 회원님들을 만나 뵌적은 없었지만 닉을 보게 되면 반갑습니다. 댓글 답글을 주고 받으며 정이 든것 같습니다.
음악과 글로 맺은 인연들 서로 등 뚜드려 주는 그런 인연 이기를 바라면서.... 건강관리 잘 하시고 코로나가 잠잠 해지면 만날 날들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맞아요. 그때는 왜 말을 못했을까? 자존심 이라는 것이 크게 발동을 해서.. 그런데... 다시 그때가 되돌아 온다해도 또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또 그럴테니까요. 그냥 이런 음악 으로 마음을 달래보려 음악에 심취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을 파고드는 유익종님의 노래가 그래서 좋아진것 아닌지 .......
파란낙엽님! 코로나로 두발이 묶여진 상태 에서 답답한것은 저만은 아닐텐데 ..힘이 드네요. 도루묵 무 썰어 넣고 매운탕 끓이시고 양미리 구워서 양념장 찍어 소주 한잔 하시며 다시는 오지않을 11월 마지막과 이별 하세요.
첫댓글 굿모닝입니다
"사랑한다
좋아한다"
내가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가 알 수 없답니다
오늘도
내곁에 있는 모든
분들께 사랑많이
베푸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누구에게 "사랑한다" "좋아한다"
표현을 못하고 살고 있는데......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연습 많이 해두었다가
Smooth 하게 말 해야겠습니다.
그래야 떠나지 않을 테니까요....ㅎㅎ
엄지님!
세상이 자꾸 요지경 속으로 변해 가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코로나가 한몫 더 하고....
허기에 사람들의 마음도 메말라 가고....
겨울이 다 오기도 전에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앞서니
말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유익종님의
노랫말은 어찌
이리도 시 처럼
고울까요
담아놓기만 해도
가슴 뭉클한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고운 노래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저 에게는 하루가 너무 길었습니다.
방장으로 봉사 한다는 것이 너무 힘 들다는 생각을 하면서....
늦은밤 유익종님의 구슬픈 노래 올려 가며
제가 자신을 위로 해준 하루 였습니다.
그래도 방장이니 마음을 다 잡고 다시 댓글을 씁니다.
맡은바 책임 이라는 것이 중하기는 한가 봅니다.
저도 이 노래를 들을때면 아름답고 감미로운
감성적인 목소리에 빠져 드는 듯 합니다.
흘러간 시간 속에 묻힌줄 알았던 노래가
문득 생각이 났기에 올려 봤습니다.
클로버님!
오늘도 힘찬 날들 이어 가십시요.
잘 듣고 갑니다.
사랑!! 이란 단어
이 나이에도 사랑이란 단어를 접하면 아직도 애잔하게 가슴 절절하게 다가 옴은
지난 날의 못다 이룬 사랑때문 일까? 아마 평생 달고 가야할 내이름(? )때문일까
문득 유익종님의 아름다운 시같은 노래를 들으며 이 아침 감성에 젖어봅니다~
자연애님!
이곳에서 뵙게되니 반가운 마음 가득 합니다.
요즈음은 이런 느낌의 노래를 접하기가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조용하면서 애절하고 부드럽고 간절한......
지금 내 옆에서 누군가가 불러주는 듯한 착각이....ㅎㅎ
나이가 많이 들었는 데도...
자연애님이 제 댓글을 읽으며 웃고 있는 모습을 떠 올려 봅니다.
나이는 잠시 잊고 이 노래를 음미 해 봅니다.
댓글 감사 드립니다.
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앉으니
자판에 글 쓰기가 익숙 하지 안씁니다
잘 지내셨나요?
아름다운 노랫말처럼
평소에 보내기전에 사랑한다고
한번쯤 했어야 하는데
찬바람에 낙엽이 떨어지고 나서야
사랑했음을 빈가슴으로 느낍니다
미추님!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 엄지님과 미추님 며칠동안
흔적이 없으시다고 걱정을 했었는데...
계속 글 쓰시고 보이시던 분 글이
창에서 안보이시면 많이 궁금 합니다.
아프신것은 아니신지요?
회원님들을 만나 뵌적은 없었지만
닉을 보게 되면 반갑습니다.
댓글 답글을 주고 받으며 정이 든것 같습니다.
음악과 글로 맺은 인연들
서로 등 뚜드려 주는 그런 인연 이기를
바라면서....
건강관리 잘 하시고 코로나가 잠잠 해지면
만날 날들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요.
그때는 왜 말을 못했을까?
자존심 이라는 것이 크게 발동을 해서..
그런데...
다시 그때가 되돌아 온다해도 또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또 그럴테니까요.
그냥 이런 음악 으로 마음을 달래보려
음악에 심취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을 파고드는 유익종님의
노래가 그래서 좋아진것 아닌지 .......
파란낙엽님!
코로나로 두발이 묶여진 상태 에서
답답한것은 저만은 아닐텐데 ..힘이 드네요.
도루묵 무 썰어 넣고 매운탕 끓이시고
양미리 구워서 양념장 찍어 소주 한잔 하시며 다시는 오지않을 11월 마지막과 이별 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도루묵도 말려요?
알이 맛있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음악으로의 초대방''들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