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개혁이 갑자기 되어서는 안 된다.

[히말라야시다]

건강 개혁이 너무 갑자기 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이 건강 개혁으로 인도되는 대신에 건강 개혁에서

돌아설 정도로 변경이 너무 갑자기 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은 잘 준비되어야 하며

그대나 내가 먹는 것보다 더 기름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대가 사람을 만나되 그들이 있는 그곳 즉 흑암과

방종 가운데서 그들을 만날 때에 재치를 가지라는 뜻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에 이것을 기록한다.

나에 관한 한, 나 개인적으로 평이하고 단순한 식사가 확실히 유익하다.

그러나 세속적이며 방종하는 환자들에게 식사를 너무 엄격하게 하여

그들이 건강 개혁에서 돌아서게 하는 것은 최선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하는 것은 먹고 마시는 그들의 습관에 변경이 필요함을

그들에게 확신시키지 못할 것이다.

그들에게 사실들을 말하라. 평범하고 단순한 식사의 필요성을

깨닫고 서서히 변경시키도록 그들을 교육하라.

그 들에게 베푼 치료와 교훈에 반응을 보일 시간을 그들에게 주라.

일하며 명상하고, 할 수 있는 대로 부드럽게 그들을 인도하라.

[갑봉]

급격한 식사의 변화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