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집창촌이 없었을 걸... 성매매가 없었다고 하지는 않겠지만 내가 알기로는 조선시대에 사창가 같은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 공창이니 사창이니 하는 말조차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말 아닌가. 일본이 한반도에 들어오면서 유곽이라는 것이 생기고 집창촌도 생기고 뭐 그런 것으로 아는데? "사창가(私娼街)" 라는 말이 공창(公娼)의 상대어잖아...
조선시대에 없던 사창가 라는 것이 일본이 한반도에 발을 디디면서 생겨난 사창가에 여성들이 일을 했다면, 그건 조선의 뜻이었을까? 아니면 일본의 뻘짓이었을까? 일본에서야 수백 년 전부터 대규모 집창촌이 있고 고급 게이샤도 있고 뭐 그런 문화가 있다매? 한반도 조선시대에는 그런 거 없었던 것으로 안다.
첫댓글 위안부가 사창가에서 성매매 하던 여성들...?
조선시대에는 집창촌이 없었을 걸... 성매매가 없었다고 하지는 않겠지만 내가 알기로는 조선시대에 사창가 같은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 공창이니 사창이니 하는 말조차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말 아닌가. 일본이 한반도에 들어오면서 유곽이라는 것이 생기고 집창촌도 생기고 뭐 그런 것으로 아는데? "사창가(私娼街)" 라는 말이 공창(公娼)의 상대어잖아...
조선시대에 없던 사창가 라는 것이 일본이 한반도에 발을 디디면서 생겨난 사창가에 여성들이 일을 했다면, 그건 조선의 뜻이었을까? 아니면 일본의 뻘짓이었을까? 일본에서야 수백 년 전부터 대규모 집창촌이 있고 고급 게이샤도 있고 뭐 그런 문화가 있다매? 한반도 조선시대에는 그런 거 없었던 것으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