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홀대모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 최근산(여)행기는 여기에.. 2025. 2. 20.~22.(목~토) : 진도지맥(珍島枝脈) 1구간 졸업...
퐁라라 추천 0 조회 431 25.02.23 17: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25 17:24

    첫댓글 어려운 진도지맥 무사히 잘 마치셨네요.
    희여산 오름은 순전히 바위길로 기여서 올라갔고 내려갈 때도 벌벌거리며 내려갔네요.
    퐁라라 운영자님은 바위를 좋아하니 신이 났겠지만 나는 바짝 쫄았었습니다.
    그리고 대파밭이 어찌나 넓은지 그것도 볼만 하더군요.
    날머리에서 장마철에 협곡으로 쏟아져 내려가는 듯한 바닷물이 무섭기도 했습니다.
    진도지맥 졸업 축하합니다.

  • 작성자 25.02.25 23:21

    부뜰이운영자님!
    우선 형수님과 162지맥 무사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황학지맥 공부는 이미 마쳤고 그리 갔더라면 별하님을 만날뻔 봤네요. 하지만 겨울 아니면 어렵다는 진도를 가게 되었습니다. 의당 부뜰이부부운영자님 졸업산행에 참석해야 했는데 사정이 빗나가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는 162지맥을 다 하게될지 장담이 어려워요.
    체력이 있다고 가능한 것도 아니고, 의지만으로도 가능한게 아니네요. 주변이 평안해야 합니다. 단기간에 소진하고픈 생각도 없고, 우선은 클라이밍이 먼저입니다. 지맥은 가끔 나가다가 정년 이후 집중해도 늦지 않을것 같네요.

    진도지맥 넘 멋지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3월에 변산 계획이 있는데 진도나 변산이나 아껴서 해야하는 아름답고 멋진 지맥인데 연거푸 해도 될련지 모르겠네요. 나이가 있어선지 이틀을 쉬다가 오늘 첨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그간 노고 많으셨고 봄모임에 뵙겠습니다.^^

  • 25.02.27 17:12 새글

    퐁라라운영자님의 진도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60km, 46시간에 걸쳐 삼일 동안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셨네요.
    주야없이 진행한 섬 주변의 남녁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광경입니다.
    해남쪽 산줄기를 비롯한 명소가 시야에 압권입니다.
    상처로 점철된 여정속에 한줄기 마무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멋진 여정담을 즐감합니다.^^

  • 작성자 25.02.27 20:20 새글

    네, 방장님!
    진도지맥을 어떻게 해야할지 다각도로 고심했습니다.
    공불 할수록 변수에 묘수가 나오더군요.
    이틀에 30Km를 할 수도 있지만 그 경우
    목포역에서 기찰 타야되는데 시간에 데기가 만만치 않았고요.
    최대한 가볍게 꾸렸지만 그래도 무게가 있는데 끝날 때까지 땀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았어요.
    은근 봄소식을 전하는 야생화를 기대했는데 아직은 아니었구요.
    끝내고 보니 효율적으로 잘 해낸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