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래 12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다시 첫번째로 갈려고 하다가
오늘 아침에 지난 10월 9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만난 그 아저씨하고 같이 버스를 탔는데
그 아저씨는 논산역전에 같이 내리고
그런데 저는 그냥 논산역전대합실에서 들으려고 하다가
그래서 그 아저씨때문에 우등혐음악을 듣는 순간에
갑자기 나한테 이름,나이,사는것,,여러가지 물어보고
막 얘기하고 노래에 집중이 안되고
방해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그 아저씨가 일주일이 두세번정도 오지만
그래서 저는 아예 논산역전대합실에 더이상
불안해서 못가지만
그러다가 강경역전대합실로 갔지만
그런데 강경역대합실에는 모두 의자들은
전부 플랫홈방향으로 되어있어서
거기는 티비도 있지만 시간도 잘가고
그래서 왼쪽뒤쪽에 앉기가 딱좋지만
그러다가 거기에 저를 아는 사람도 없고
시범적으로 앉아 듣다보니
또 불량음악이 세개정도 발생되어서
다음주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1차적으로 다시 첫번 강경역전대합실로 가야하고
이제는 앞으로 강경역전대합실에서만 듣고
시간은 그냥 그대로 오전 9시에서 오후 2시까지이고
어차피 그 이상한 아저씨는 강경까지는 안오니까
장소는 거기 본래 논산역하고 강경역은 두군데밖에 없지만
1층이다보니 열차지나가는 곳도 잘보이지만
타지역 역전대합실에는 대부분 2~3층이지만
당연히 열차지나가는 곳도 안보이고
시계나 티비만 보입니다.
이제 저는 앞으로 그 이상한 아저씨때문에 당분간 논산역전대합실에 못가고
강경역전대합실에 갈 고민중이고
그런데 버스를 두번 같아타기 때문에
일단은 논산오거리 부여방면에서 연무대에서 오는
화지산아파트앞에서 내리고서
그리고 신호등건너서 논산고속터미널앞에서 내리고
그리고 낮에 올때는 콩나물해장국집앞에서 내리고 그리고 연무대방향으로 향하던
케이티휴대폰대리점앞에서 버스를 탈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구형 그린시티이고
2015년 3월에 처음으로 나왔고
내부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입니다.
첫댓글 강경은 젓갈로 유명하죠?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