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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여행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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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푸른솔 사진방 제 57차 진도 동석산 조도 돈대산 무박산행 ^^*
산유화 추천 0 조회 740 12.06.04 00:5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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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4 09:14

    첫댓글 임총무님은 여전히 막걸리를 사랑하시는 군요!~~~~~^^*.........
    산유화님에게는 "酒酒크럽" 이 불로주(酒) 입니다!.....더 이상 불로초 찾지 마시고 막걸리 한사발에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2.06.12 00:00

    총무님께선 막걸리 싫어하셔서 우리가 다 먹어버렸는데 이상혀요~
    우리 주주클럽 미워하지 마세요~!
    제겐 불로주라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 12.06.04 11:01

    역시 아름다운 조도여행의 종지부는 누님의 사진 입니다...^** 같이 못 한 아쉬움을 누님의 사진으로나마 즐겨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달 산행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06.12 00:04

    일년의 반은 병원 치료를 받아야하는 홍대장님의 경력?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사진으로나마 대신하니 다행스럽긴 하나 걱정입니다.
    한 번 고장나면 힘이드니 말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12.06.05 11:02


    가뿐 숨 몰아쉬고 시린 무릎 달래가며 힘겹게 오르던 산행도
    아~ 옛날이여~~~
    호서남초딩 친구들의 영광스럽던 VIP석을
    지리산골짜기 함양 백전초등학교51회 촌늠들한테
    물려줘야 할때가 된것같아 못내 아쉬움이 큽니다.
    친구들과의 그 즐거움을 너무나 잘 알기에 많이 부럽기도 하구요.
    동석산에 핀 우정이 보기 좋습니다.
    젊음!!! 그것 잠깐입니다.
    다리 힘있을때 마음껏 누리세요.
    마음뿐일땐 서럽습니다~ㅠ
    흐르는 음악까지 방개마음 우울하게합니다
    아쉽지만 푸른솔 VIP석, 함양촌늠들한테 물려줍니다.
    한 5년 관리 잘하세요

  • 12.06.07 09:38

    嗚呼痛哉라~~세월의 무심함을 내일찍 깨닳지 못하고 이제와 후회한들 무슨소용 있으리오 ~~
    물방개님 ~~! 남은 세월 이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ㅋㅋㅋㅋㅋ OTL OTL~~하하하하

  • 12.06.05 18:41

    아니 댓글을 보니 물방개님이 97세정도 되어서 목숨이 간당 간당 하는사람으로 느껴져요,
    눈물이 날려고 해요,아이고,,,,,,,아이고,,,,,,,,,아이고,넘 슬프다,ㅎㅎㅎㅎㅎㅎㅎ

  • 12.06.05 22:58

    방개언니 글을 보니 서글픈 생각이 들어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곷간열쇠를 주면서 살림 잘해라~하면서 눈물을 훔치는것 같아요!!!!!!
    언니 아직 젊고 예쁩니다,

  • 12.06.06 22:42

    인생나이 55세가되면 이제 뭔가가 보이기 시작 하는것 같은데...
    생체 시계는 55세를 기점으로 요즘 주식처럼 곤두박질 치게 되는것 같습니다~`~ㅎㅎ

  • 작성자 12.06.12 07:01

    언니!
    그 시절이 다시 돌아오진 않지만 추억은 영원하 듯 친구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고
    비록 이 몸 늙어 산을 못 오를 때면 뒤따라 늙어가는 이 중생도 있으니 서러워는 마시옵소서~!
    저희 친구들은 땜박이오니 언니 친구분들은 그대로 vip석으로 영원히 모십니다.
    편안하게 안주하시길 바랍니다.

  • 12.06.05 11:16

    다시 다녀온듯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오랜 만에 산유화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바쁘신 시간에 사진 정리해서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아주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6.12 00:13

    언니
    오랜만에 인사하니 서먹했답니다.
    자주 얼굴도 보여주시고 카페에 예쁜 사진들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2.06.05 19:23

    산유화님에.최신식으로.한단게 업그레이드된작품.아름답네요.
    많이숙성시켜서인지.음악과사진이.구수하네요
    특히.반달사진이많아서.더운날씨에.기분도업그레이드.되었구요.
    감사합니다~글구열공하세요

  • 작성자 12.06.12 00:15

    반달님
    요즘 저 열.공하고 있답니다.
    조금씩 조금씩 업그레이드 시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늦어 죄송했습니다.

  • 12.06.05 23:18

    아픈다리로 분주히 쫓아 다니면서 한컷이라도 담아올 욕심에 산행후 밤엔 잠을 설치진 않는지 몰라~
    그림책처럼 정돈이 잘되어 보기가 편안하군! 예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6.12 00:20

    오랜만에 같이한 산행인데 잠깐 얼굴 보는 걸로 만족해야했던 조도 돈대산에서 아쉬움을
    사진 몇장으로 마무리하게되어 미안하네요.
    이제 우리는 둘레길에서 만나야 하나요?
    서글퍼집니다.
    아픈 다리 빨리 나아서 둘레길이라도 열심히 걸어봅시다.

  • 12.06.06 17:31

    무박산행은 처음이었는데 회원님 다들즐거워해서... 걱정은 조금했는데..... 산유화님 작품이 점점 프로가되는군요 엄청많은 사진 멋찌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많이하셨어요.

  • 작성자 12.06.12 00:23

    언제나 고생이 많으신 총무님
    이번엔 무박까지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총무님이 계시니 푸른솔은 발전을 거듭하나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12.06.06 22:44

    아~! 방개님 댓글을 보니 슬프도다~ 흘러간 내청춘이여~~~!!!
    뭐 신나고 잼있는 일 없을까~~~?

  • 12.06.08 08:46

    그게 바로 앤 없는 설움입니다,
    있는뇬이라도 끝까지 관리를 잘 해야할텐데
    요즘 불경기에 생일들은 다가오고
    장미꽃값은 하늘을 찌를듯치솟으니
    33명이 원수같도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6.12 06:59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소리님은 흘러간 청춘이 아쉬워 노래하시고
    부쉬돌님은 언제나 청춘을 노래 하시니
    휴~!
    부쉬돌님!
    관리비도 줄일 겸 원수같은 그님 한 명만 분양해드리세요~
    인생이 너무 불쌍해 보이니 신나고 잼있는 일거리좀~~~
    그리고 장미꽃은 걱정마세요 뚝방에가면 많아요~

  • 12.06.08 19:50

    산유화님은 어케 장총을 다 아시네요,
    그래도 긴 것은 알아가지고,

  • 작성자 12.06.12 00:33

    이거이 長총 아닌감요?
    뭐가 길다는 건지~~~

  • 12.06.11 10:23

    ><~진도는 여러번 다녀왔어도 말로만 듣던 조도를 님에 포토방 컷에 한올 한올 꿔메여진 그림백서에 역어~
    '장중하고 엄숙함이깃든 경음악을 즐즐청하노라니 맞이 저도 한배냥매고 울님들과 그속에서 어울리며
    아름다운 조도 암능군들을 넘나들어 즐안산 하며 다녀온 상상을 하게되는군요~산유화님 넘수고하셌네여 감사합니다
    ~대박~별~꽃~맥주~치킨~젓가락~~대박~별~꽃~맥주~치킨~젓가락~~대박~별~꽃~맥주~치킨~젓가락~~대박~별~꽃~맥주~치킨~젓가락~~대박~

  • 작성자 12.06.12 00:36

    산새님 안녕하세요?
    어찌하여 얼굴을 한 번만 살짝 공개하시고 보이질 않으시고
    이번산행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움을 함께 나누면 그 배가 된다 하였으니 쭉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댓글에 감동입니다.

  • 12.06.11 10:3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죠 , 전 몇년전에 갔다와는데 사진을 보니 ~~~ 동석산,조도,돈대산을 보니 새롭네요....
    동석산이 많이 안전난간이 생견네요~ 안전 난간이 없을때가 더 스릴 있었는데....
    산유...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2.06.12 00:39

    1004님 올만입니다.
    1004님은 얼굴조차도 보여주지 않네요?
    부지런을 떨어 어쩌다 한 번씩이라도 다녀가시길 바랍니다.
    동석산 넘 아름답고 웅장해 감탄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늘 그 자리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12.08.16 12:04

    산유화님, 어쩌면 산도 잘 타시고 셔터면 셔터, 편집이면 또 편집까지...
    한 컷 한 컷의 사진마다 정감가는 소개로 지루함을 모르고 즐감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엔 몰랐는디... 맨 나중에 보니 사진...억수로 많구먼유...ㅎㅎ)
    안성맞춤한 배경음악 음율의 높낮이가 어두운 새벽의 기운이며 조용하면서 아늑한 한낮의 평화로움...
    그리고 고수의 셔터속에 어여쁨을 뽐내는 꽃들과 너무 잘 어울려 보는 사람의 마음을 황홀케 합니다.
    더 멋진 좋은 작품... 또 기대합니다. 산유화님, 멋져 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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