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부산고등학교(청조)22
 
 
 
카페 게시글
디지털 그림세계 배반의 장미
오진국 추천 0 조회 112 10.01.14 10:3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1.18 07:08

    첫댓글 타인에 의한 배반보다도 자신에 의한 배반이 더 치명적이다. 그리고 남의 이야기만 주저리 늘어놓기에는 이젠 남은 여백의 공간이 그렇게 넓어 보이지도 않는다. 면경이 없으면 보이지 않는 자신과의 끊임없는 속삭임이 더욱 절실한 것이 아닐까

  • 작성자 10.01.18 14:57

    역시 작가의 사색은 끝도 없는기라. 체험하지 않고 상상에 의존하는 사람보다 자신이 깊이 느낀 후의 표현이......좌우간 늘 놀래요. 돌중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