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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법 사랑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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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의 민간요법/대체의학 스크랩 # 전립선 비대증 치료법
한길 추천 0 조회 129 13.12.11 08:0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전립선 비대증을 약물이나 수술보다 위험부담이 없고 재발이 없으며 의료사고나

후유증이 없는 확실한 치료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 내의 누런 액체 (아밀리오드 시스액) 와 중성지방을 제거

해야하며 또한 생식기 내로 들어가는 동맥혈관에도 이를 제거시켜 주면 깨끗이

완치 시킬수 있습니다.

 

십병구담(十病九痰)

십병구담(十病九痰): 열가지 병중에 아홉 가지가 담(痰)으로 생긴다는 말이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비먹거리식, 비자연식, 화학오염식으로 인하여 우리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노폐물이 피를 탁하게 만드니 어혈이 혈관을 막고 혈류가 제대로 안도니 담(痰)이 생기고 담이 오래되니 염증, 종양이 되어 암으로 까지 발전하는 것이 병이다.

한마디로 노폐물이 병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한의에서는 노폐물이 5장에 쌓이면 積이라 하고 6부에 쌓이면 聚라한다.

60-70년대를 걸쳐서 비먹거리식(육식)의 식생활이 자리 잡게 되었는데 서구에서 식품학을 전공하고 온 사람들이 동양의식생활은 비위생적이고, 열량이 부족한 낙후적인 식생활이다. 그러므로 속히 서구식의 고 칼로리, 고 열량, 고 단백질, 정제된 위생적인 식생활로 전환해야 한다고 하면서 육식, 인스탄트 식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것이 공짜로 들어온 것이 아니라 서구에는 낙농업이 발전했기 때문에 사료공업이 발달 했으므로 서양에서 이런 정책을 쓴 것은 남아도는 인스탄트 식품을 만드는 재료(육류, 밀가루, 우유, 사료)를 팔아먹기 위해서 손을 벋치므로 동양 전통의 쌀농사, 배추농사가 수익성을 잃게 되고 농촌이 망하게 되는 현실에 직면 해있다.

국민들이 인스탄트 식품에 익숙해지니까 농민들은 쌀이 풍작이면 근심걱정이요, 배추가 풍작이면 갈아엎을 수밖에 없다. 이러므로 우리농촌은 피폐되고 서구의 농촌은 기업농으로 발전하는 결과로 식량의 식민지로 전락당하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농산물 개방되는 지금시점에서 우리의 영세농과 서구의 기업농과는 대결이 안 되므로 우리농촌은 망 할 수밖에 없다.

1차 산업인 농업이 망하면 세상은 반드시 혼란이 오게 되어있다.

현재는 이런 식생활구조가 개인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이 사회시스템이 서구방식으로 하자는 정책으로 이것이 고급식품인양 다 세뇌시켜가지고 서구농촌만 부자 만든 것이 아니라 우리국민들의 건강이 지금 어떻게 되었는가!

이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 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아무리 개인이 노력한다 해도 벗어날 수가 없다. (하늘의 능력 없이는...)

서양이 쳐놓은 올가미에 완전히 걸려가지고, 거미줄에 완전히 걸려가지고 우리 몸의 노폐물 처리 능력은 100에 불과한데 처리 할 량은 110-120이기에 10-20은 우리 몸에 쌓일 수밖에 없다. 60년대부터 이런 식생활을 시작 했으니까 40년 동안 우리 몸에 노폐물이 축적되었기 때문에 비상대책으로 빼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쉽게 말해서 폭우가 쏟아져서 제방이 무너지므로 삶의 터전이 물에 잠겼다면 양수기를 동원해서 물을 뿜어내는 것처럼 발포요법으로 땀구멍을 이용해서 노폐물을 빼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있다. 그러나 아무리 양수기를 동원하여 물을 뿜어 낸다 하여도 비가 그치지 않으면 계속 물에 잠기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식생활개선(자연식)은 우리의 급선무라 하겠다.

발포요법은 우리 몸의 때를 벗기듯이 전체를 다 부항기를 통해서 청소해주는 방법이다. 


발포요법이란?

부항요법과 발포요법의 차이는 부항기를 쓴다는 것은 같지만 부항요법은 혈관을 통해 노폐물을 빼내므로 좋은 피(좋은 피 70%, 나쁜 피 30%)가 나올 수 있고, 한정적인 부분에 한정적인 시간(5분)이상을 할 수 없고, 외과적인 질환(타박)에 한정하지만 발포요법은 땀구멍을 통해 노폐물(노폐물, 어혈, 가스)을 빼내기 때문에 전체적이요, 시간의 한정이 없고 외과, 내과적인 질환을 다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좋은 치료라는 것은 저가(低價) 의술로서 모든 사람(가난하든 부하든 배웠든 안 배웠든...) 이 할 수 있고, 하기 쉽고, 모든 질병을 쉽게 고칠 수 있는 방법(저가, 용이, 간이)이라 하겠다.

그러니 우리가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최상의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좋은 치료는 그럴듯한 이론과 그럴듯한 의술로 복잡하게 되어 아무나 할 수 없는 그런 방법이 좋은 의술이라 한다. 뭔가 현란한 기계장치를 가지고 외적으로 포장되어야 믿음이가고 고가의 돈을 들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에서는 발포부항을 한다면 펄쩍뛴다. 피부를 통해서 독이 들어가면 큰일 난다고....

현대의학의 맹점은 보이지 않는 기의세계를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과학적인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공기를 지계장치로 잡아낼 수 없듯이 사람 몸의 가스는 아무리 서구적인 기계로 잡으려 해도 안 잡힌다. 인체는 하나님께서 과학으로 알 수 없이 신묘막측하게 만들어놓으셨다.

현대의학을 다 부정하자는 것은 아니다. 서로 유기관계를 이룬다면 금상첨화일텐데...

중국은 한방과 현대의학이 공존하는 나라라 한다.

세상나라는 그만두고라도 돌나라 만큼이라도 그렇게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자기 방식이 아니면 병을 못 고쳐도 아니올시다로 외면하는 사고방식....

세상에는 양방, 한방 다 동원해도 못 고치는 병을 민간요법으로 고치는 수가 무수히 많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라. 돌나라 백성들이여!

난 분명히 말한다.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먹고 몸에 축적된 노폐물을 발포하여 빼내 준다면 세상 병의 80%는 정복 할 수 있을 거라고...

그러나 믿는 이가 없고 양방의 방해로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또 민간요법은 힘이 든다는데 문제가 있다. 힘이 좀 들지라도 병을 고칠 수 있다면 좋은 방법이 아니겠는가!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반대만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난 내 몸에 시험 해봐서 증명이 안 된 건 어떤 방법도 사용 안 한다고....

너무 쉽고 간편한 발포요법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인체 세포가 배설시키는 것이지 부항기가 노폐물을 흡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체의 각 세포는 독립된 생명체이기 때문에 좋은 것은 간직하고 나뿐 것은 빼내려는 힘이 작용할 때 부항기를 부착하면 세포막에서 밀어내는 것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걸러서 빼내는 것에 불과하다.

누구든지 한번 시행해보라.

발포요법은 노폐물이 없는 부위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거나 피부의 변화도 없다.

많은 양의노폐물이 나오면 몸이 개운하다.

하면 할수록 병고가 틀림없이 해결된다.

노폐물이 완전히 배설되면 딱지가 앉아서 아무리 오래도록 부항기를 흡착해도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 신비한 방법이라 하겠다.

일일이 열거 할 수는 없지만 이 방법으로 많은 사람의병을 고쳤다.(고혈압, 심장병, 근막염, 위장병, 피부병, ....)

발포요법은 속치법과 저치법이 있는데 속치법은 1단계(등 부분 시술)와 2단계(가슴부분)가 있다. 1단계는 대추 뼈부터 시작해서 척추를 따라 꼬리뼈 있는데 까지 붙이고 옆으로 사이사이에 등 전체에 붙여준다. 부착시간은 40분을 원칙으로 하되 콩알만큼 크기로 발포가 되면 그 부위는 부항기를 떼어 내고 이수시게로 터치면 된다.

시술 간격은 이틀에 한번 하되 건강한 사람은 하루한번해도 무방하다.

단 3회 시술 할 때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그 부분은 노폐물이 없는 것으로 알고 흡착하지 않는다. 시커멓게 되고 발포 되지 않는 부분은 사혈침을 하고 부항을 해준다.

발포가 끝난 후 딱지가 떨어지고 나면 그 부분의 잔여노폐물을 없애기 위해서 사혈하고 부항을 해서 마무리한다. 그 후 가려운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사혈부항을 해주면 시술이 끝난다. 발포시 부항기 흡착력을 높이려면 부착부위에 로션을 바른다든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하든지 온수찜질을 하여 피부를 이완시킨 후 발포하는 것이 좋다.

부항기를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부착해도 도움이 된다.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은 짓무른 부위에 소독약이나 연고를 바르거나 항생제를 복용하면 안 된다. 한여름 외에는 어느 때고 발포하여도 절대로 피부에 문제 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고 발포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금기사항이 있다면 찬바람, 차가운 음식, 찬물음용, 냉장고 보관음식, 비자연식은 금한다.

발포가 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건강한 사람, 마른사람

(물기가 없으면 걸레질이 안 되므로 사물탕 복용 후 시술)

처방(사물탕)

생건지황, 당귀, 천궁, 백작약, 인삼, 백출, 백복령, 홍화, 각5돈, 감초 3돈, 생강5쪽, 대추 5개

근육이 굳은 사람은 초오탕이든, 구연산을 먹어 몸을 부드럽게 이완시킨 후에 시술하면 효과를 볼 수가 있다.

2단계시술법도 1단계시술법과같이 하되 가슴부위에 전체적으로 부항기를 붙일 수 있는 곳은 다 붙이는 것이다. 배꼽, 젖꼭지도 붙여도 되지만 그곳만큼은 피해서 하는 것이 고통이 덜하다.

다음은 저치법에 대허여 설명하겠다.

체력이 약해 감당 할 수 없는 사람, 미용 상 자국이 나는 것을 염려하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부항기를 흡착시키되 발포가 되기 직전에 부항기를 떼어낸다.(30분)

뒷면 먼저 흡착 후 5일이 지나서 앞면을 흡착한다. 이렇게 5일 간격으로 반복하여 10회씩을 실시한다.

몸속의노폐물을 흡각의 힘으로 표피까지 끌어올려 땀과 소변, 대변으로 쉽게 배설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라 하겠다. 건부항을 응용한 방법으로 건부항 시술보다 시간을 좀더 붙여두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건강하고자하는 돌나라 형제여러분께 부탁한다.

비자연식보다는 자연식을 하시고 무엇보다도 돈 안드는 발포부항을 사용하여 보시길....

이상 설명으로도 모르는 것이 있다면 질문하시고 방문하셔서 만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어떤 병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

 

 

모혈의 위치

 
 우선, 우리가 몸이 불편할 때 부항발포법을 시술할 수 있는 자리를 알아보겠습니다.  

  
[중부] ① 폐의 모혈입니다.
       ② 어깨 앞 가로로 된 뼈 바깥쪽으로 밀고 나가면 움푹 들어간곳이 있는데,
          바로아래 1치쯤 되는 부분
       ③ 기침,천식,가슴 답답할 때 등
[단중] ① 심포의 모혈
       ② 두 젖꼭지 사이
       ③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아프거나 울화병
           으로 가슴이 답답할 때
[거궐] ① 심장의 모혈
       ② 명치 1치 아래쪽
       ③ 심장에 광련되는 모든 병에 효과
[중완] ① 위의 모혈
       ② 배꼽과 명치의 중간
       ③ 술이나 약물중독,위염등 위장질환,황달,
           설사,당뇨에 효과
[천추] ① 대장의 모혈
       ② 배꼽에서 좌우로 2치 떨어진 곳
       ③ 설사,변비,이질,곽란,복통에 효과
[관원(소장)][중극(방광)][석문(삼초)]
       ① 배꼽아래 2치(석문),3치(관원),4치(중극) 되는 곳
       ② 하나의 부항컵에 다 들어갈 수 있어서 따로 정하지 않고
          [단전]이라는 이름으로 표기 하였음

  
먼저, 중부(폐), 단중(심포), 거궐(심장), 중완(위장), 천추(대장), 석문(삼초), 관원(소장), 중극(방광)의 자리와 발포를 시켰을 때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이 자리들을 앞에 설명 한 부항발포법으로 시술을 하고나면 각 해당되는 장기의 병이 나음은 물론이고, 두어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발포를 시킴으로서 건강에 자신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 모혈(募血)이란?
① 가슴과 배의 혈 가운데서 장부의 기(氣)가 모여드는 혈을 모혈이라 한다.
② 해당 장기가 위치하고 있는 가까운곳에 있다.

※ 혈 자리를 잘 찾을 수 없을 때는 혈 자리 근처를 같은 압력으로 꼭꼭 눌러 보았을 때 가장 아픈 부분이거나, 아프지 않더라도 주위의 다른 곳과 누르는 느낌이 다른 부분이 혈 자리 입니다.  


[기문]① 간의 모혈
      ② 젖꼭지에서 곧바로 내려가 두번째 갈비뼈 끝에서 옆으로 1치 5푼
          나가 있다. 또는 젖꼭지에서 곧바로 1치 5푼 내려 가 있다고도 한다
      ③ 간염 등 간의 모든 병,옆구리 통증,담낭염,담석증 등에 효과

[일월]① 담(膽)의 모혈
      ② 젖꼭지 아래 세번째 갈비뼈 끝에 있으며 기문의 아래에 위치
      ③ 간염,담낭염,담석증,과산성위염,딸꾹질,옆구리통증 등 효과 기문과 일월은 하나의
          부항으로 시술을 한다
  
[장문] ① 비장의 모혈
       ② 배꼽에서 옆으로 수평되는 곳과 겨드랑이에서 수직으로  
           내려오는 선이 만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찾기 쉽다
       ③ 당뇨병,차멀미,구토증,소화장애,황달등을 치료가능한 곳

[경문] ① 신장의 모혈
       ②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허리 가운데쯤의 등뼈 옆쪽으로 마지막
           갈비뼈 끝에 있다.
       ③ 몸이 부을 때,소변장애,신장염,신장결석,늑막염,헛배부른데,설사,허리와 옆구리
           통증에 효과
  
※ 혈 자리를 잘 찾을 수 없을 때는 혈 자리 근처를 같은 압력으로 꼭꼭 눌러 보았을 때 가장 아픈 부분이거나, 아프지 않더라도 주위의 다른 곳과 누르는 느낌이 다른 부분이 혈 자리 입니다.
 
※ 경락 중 가슴과 배에 위치하는 혈 가운데서 각 장부의 기(氣)가 모여드는 혈을 모혈이라고 합니다. 열 두 개의 장부에 한 가지 씩 열 두 가지가 있으며 해당 장부가 위치하고 있는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 부항을 발포시킬 때 가장 중요한 지점이 되며 모혈에 발포를 시키고 나면 해당 장부에 있는 병은 깨끗하게 낫게 됩니다.

위에서 쓸개(일월), 간(기문), 비장(장문), 신장(경문) 의 모혈에 대한 대체적인 위치와 발포법을 시행했을 때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등에 있는 유혈의 위치를 알아보겠습니다.

폐의 자리는 폐유, 심장의 자리는 심유 등의 이름으로 불려지는데, 여기서는 알기 쉽도록 장기의 이름으로 붙여놓았습니다. 여기에서 45mm로 표시한 것은 1치 다섯푼의 거리를 말하며, 침이 아닌 부항의 경우에는 시술부위가 넓으므로 약간의 오차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추뼈] 척추가 시작되는 부분의 첫 번째 뼈(제1등뼈)를 흔히
            대추뼈라고 부름.만져 
            보았을 때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음

[폐유] 제3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심유(심장유)] 제5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간유] 제9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담유] 제10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비유] 제11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위유] 제12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신유] 제14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대장유] 제16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소장유] 제18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방광유] 제19등뼈 아랫부분 좌우 약45mm

중복되는 설명이지만, 모혈과 유혈을 같이 발포시키면 아주 효과적인 치료가 됩니다.  
그러나 모혈이나 유혈 한 가지 만으로도 병이 낫습니다.

부항 발포를 하는 동안에는 욕심을 버리고, 차근차근 한가지씩 병을 고쳐 나가야 합니다. 한꺼번에 고쳐보겠다고 온 몸을 발포를 시키면 기력이 딸려서 정신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노약자는 배 부분과 등 부분을 따로 시술하시기를 권합니다.
 
발포 되어서 나오는 독물을 없애는 것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함이지 더 허약하게 하기 위함은 아님을 꼭 명심하고, 발포 시키는 중에는 섭생에 신경을 써서 체력 유지에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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