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배가 고프고 독한 방구가 나오는 고생을 하였는데,
언젠가 우연히 원인을 발견을 하였다.
루이 14세의 지독한 냄새의 원인중 하나가 바로 "기생충으로 인한 방귀"였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한 일이었다.
거기다 배가 고픈것의 원인도 추리해보니 역시 그쪽으로 결론이 향했다.
기생충이 말 그대로 환자가 먹은 음식의 영양을 빼앗아 먹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일요일날 구충제를 사서 먹었다.
가족들까지 미처 기생충의 존재와 위력을 신경쓰지 못했던 것 같아서, 가족들 것까지 샀다.
먹고 나서 하루 이틀 지나니까 방귀도 거의 사라지고, 배고픔도 많이 줄어든 상태다.
어머니도 역시 배의 거북함 등이 사라졌다고 한다.
어쨌든 한가지 일은 해결은 본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해결보지 못한 가장 악독한 한 기생충 무리가 나에게 붙어 있다.
회충이라 하는, 편충이라 하는, 또 십이지장충이라 하는 뱃속의 기생충들은 약을 먹어 마땅히 해결을 봤지만,
그러나 마지막에도 고개돌려 웃으면서 살아남은 이놈들은 도모지 대책이 없다.
그러나 이들도 어디까지나 기생충들일 뿐이다. 결코 공생할 수 없는 존재들이다.
역시 반드시 잡아서 죽임을 당하게 만들어 마땅하다.
그런데 마지막 기생충들에게 고한다.
뱃속의 다른 기생충들이야 약하나에 떨어져 조용히 죽어 줄 순 있었지만,
그러나 너희들은 이렇게만 죽여도 절대 성이 안찬다.
"씨팔, 내 육체는 물론이고, 영혼까지 갉아 먹었기 때문이다."
반드시 신나게 고문을 때리다 갈갈이 육시를 내어 잔인하게 죽일 것이고,
너희의 고기는 세상의 가장 추한것들에게 먹일 것이고,
너희의 영혼은 지옥에서도 가장 혹독히 타오르는 땔감으로 극한의 고통을 받게 하리라.
첫댓글 밑에 할머니 통장에든돈 20억 훔친놈하고 이세상 밝혀지지않은 모든 완전범죄 기생충들이 가야할곳----> 이곳에는 죄인을 가운데 두고 양쪽의 산이 다가와 자루에 넣은 물건을 짜듯이 눌러서 짠다. 뼈와살이 터지고 짓이겨져서 피와 더불어서 낭자해진다 죄인을 쇠절구에 넣고 머리부터 발까지 찧어 피범벅을 만든다 커다란 맷돌에 죄인을 집어넣어서 뼈와 살을 갈아낸다 핏물이 되어 흐르게 한다 피와 고름을 짜낸다 쇠꼬챙이로 죄인을 사정없이 찍어서 불속에 단단히 매달고 이리저리 돌려서 그몸을 태우고 굽고 거듭하여 살이 터지게 한다 아멘
또다시 옥졸은 뜨겁게 달구어진 쇠줄을 죄인의 몸위에 놓고 가죽을 태우고 뼈와 살을 찌고 골수까지 끓인다 떄로는 쇠줄 옷을 입히고 온몸을 지지고 볶아서 태운다 벌겋게 달궈진 쇠줄을 여기 저기 쳐놓고 죄인을 그곳으로 지나가게 하면 뼈와살이 타는 고통이 한량없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