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25&NewsCode=201502171554506850007154<br /><br /><br />집은 남자가 해오는 것이라느니 하면서 신혼집에 드는 비용이 평균 1억 5천이 넘으면 예식이나 예물,예단에 들어가는 비용도 수천만원이 되는 것입니다.<br /><br />그렇게 '남들도 하니까'라면서 이런 허황된 허례허식을 벌리고 다니니 기혼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허니문푸어라고 합니다.<br /><br />이 나라에서 예식을 하면서 자기는 허례허식 없이 최소로 했다고 자신하는 것 자체가 바보짓입니다. 대출이 발생하는데 예식을 한 것 자체가 허례허식입니다.<br /><br /><br />이 나라의 고비용 결혼 폐습은 다문화를 정당화하는 또다른 빌미가 됩니다. 다문화 배격을 위해서는 예식 안하기를 적극 밀고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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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m.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25&NewsCode=201502171554506850007154
그와 더불어서 편하게 즐겁게 살기만 바라는 대다수 여자들의 의식구조도 개혁이 필요합니다. 매우 시급한 문제에요 이들 때문에 결혼이 줄어들고 국제결혼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결혼할때 예식 하고서 그게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하는 신부들 자체가 얼마 없습니다. 오히려 나중에 결혼하는 다른 여자들을 뒤쑤셔서 신혼여행은 해외로 가야한다느니 하고 부추기고 다니지나 않음 다행이죠.
지딴에는 아껴쓴다느니 호텔에서 안해서 검소하다고 자랑하는 사람 있는데,결국은 결혼과 동시에 남편을 빚쟁이로 만들었습니다. 아무리 남보다는 싸게 했어도 결혼 후부터 빚쟁이가 되는데도 예식을 하였다면 무조건 허례허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