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의 대가 황우석 박사

[김두산(toynbee)]

씨없는 수박으로 명성을 알렸던 식물 유전공학의 대가 우장춘 박사는 국가의 뒷바침이 부족해 빛를 보지못했고 노벨과학상 까지 거론되던 황우석박사는 국가의 뒷바침이 부족해 지구촌의 낭인으로 전락해 중동국가의 부호에 의해 발탁되어 낙타복제에 성공하며 빙하기시대 맘모스의 복제를 위해  체세포 재생에 심혈를 기울이고 있다,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는 오래전 한국을 방문했를때 제3의 물결를거론하며 지구의 미래는 아시아가 리드할거라고 역설한바가 있다,근자에 이르러 한국의 인재들이 두각을 보이고 있으며 그영향으로 2차대전이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케이팝 케이 프드 반기문 김현아등 수많은 인재들이 대한민국을 우주위로 힘차게들어 올리고 있다,

바야흐로 인류의미래를 선두그룹에서 힘차게 나래짖하고 있다,특히 싸이버 시대를 리드 하기위해 AI기술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가고 있다,그정점에 황우석 박사가 있다,그는 줄기세포와 체세포를 포함한 생명복제의 대가다, AI는 궁긍적으로 인간복제의 전 단계로서 인간이 할수없거나 단점을 보완 할수있는 영역이 될것이다,그렇타면 생명공학의 접목이 필수라고 본다,그는 자신이 생명처럼 여기고 있는 학문의 완성을 위해 낙타의 먹이를 손수 챙겨 주는 수고를 서슴치 않는다, 그리고 후원자를 가리켜 주인이라는 종속적인 언어구사를 서슴치않는다, 존경 스럽다,만약 세계 최초로 맘모스 복제에 성공 한다면 한국의 위상은 톱이 될것이다,황우석 박사의 건승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