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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 센터 옆 논을 빌려, 배수로 공사를 했습니다. 운암마을에 사시는 든든한 지원군! 강정원선생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이제 센터 옆에 감자도 심고, 예쁜 텃밭을 만들어 보시게요. 신나는 텃밭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민동락 마을기업 정선기선생님.강성원선생님도 요즘 두문불출 밭에 퇴비뿌리고 다니신대요. 올해 농사도 풍년이 되기를..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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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람이 차갑게 불던 날이었는데,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먹거리가 생성될 행복한 텃밭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묘량중앙초등학교에 다니는 태원이 태영이 아버님께서 포크레인 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주변분들이 이렇게 도와주시니, 올해 농사 정말~~~ 쉬~~, 잘~~~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