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 감독은 붉은악마라 불리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알랙스 퍼거슨 경은 은퇴하며 자기가 직접 비밀리에 지도하여 벌써 자신의 지도자 실력을 뛰어넘은 22살의 아이큐 180의 젊은 천재감독을 적극 추천! 한국계 잉글랜드 인인 바로나 Kill이 결국 맨체스터의 심장부 올드 트레포트에 입성한것이다!!
30여일 남은 리버풀과의 체리티 쉴드, 바로 나의 데뷔전.. 강팀 리버풀과의 첫 경기!!이 첫경기를 승리하여 데뷔를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선 우선 선수들 개개인의 기량을 점검하는게 급선무 였다 그러기위해서 구단에 평가전을 하겠다는 의견을 피렵했다 피리미엄 리그엔 거의 문외한인 나에게 구단은 유럽의 이름모를 작은 클럽들과 3번의 평가전을 준비해 주었다
3번의 평가전 결과 선수들은 젊은나의 말에도 잘따라주었으며 전술에 대한 이해도도 빨랐다 그리고 몇명의 2군선수들을 교체해서 상당한 가능성을 보기도했다 그리고 긱스와 베컴으로 구성된 양 사이드의 윙에서 올라오는 정확한 크로스.. 정말 경이로울 정도였다 세계최강의 날개를 보유했다고 생각한나는 일단 나의 색에맞지않는 선수들을 이적명단에 올려서 다른 구단의 유망주들과 트레이드를 했다
역시 가장큰 이적은 GK바르테즈와 부폰의 맞트레이드 였다 구단은 술렁였고 팬들은 기뻐했다 나의 장사수완에 구단주는 놀란듯한 눈치였다 (바르테즈.. 명성은 높았지만 들쑥날쑥한 실력과 불같은 성격은 나의 팀칼라와는 정반데의 것이었다..)
잉글랜드 유망주들을 찾던결과 웨스트 햄에서 2명의 유망주들을 발견했다 바로 조콜과 저메인 데포! 이 두명의 젊은 공격수들은 앞으로의 맨체스터의 미래를 밝혀줄 등불같은 선수들이었다 두선수를 바로 영입함과 동시에 젊은 수비수도 발견! 바로 앞으로의 잉글랜드 수비를 책임져 나갈 선수 리오 페르디난드 였다 많은 돈을 투자해서 이 3명의 선수를 영입하여 바로 훈련에 들어갔다 리오의 등장으로 설자리가 없어진 블랑등의 몇몇 수비수들은 이적명단에 올리니까 다른구단에서 바로 사갔다 후후.. 후회할것이다;
체리티 쉴드를 10여일 남은 어느날 나는 갑자기 깨달은 사실이 있었다
았!! 왼쪽 윙백에 세울만한 선수가 없다; 그리고 나의 전술에 맞는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쓸만한 선수도..;(이틀전에 솔샤르와 요크를 팔았다-_-;) 아직도 자금이 넉넉한 나는 (정말 돈이 많은 맨유였다-_-;) 쥬빌로 아르카와 애쉬리콜에게 손짓을 아르카는 어느정도 관심을 가졌지만 콜은 절대 올생각을 하지 않는것이었다;; 하긴; 라이벌구단인 아스날소속이니;
결국 아르카를 영입 이로서 왼쪽이 든든해 졌다 그리고 쉐도우 스트라이커를 물색하던 도중 이번엔 유망주가 아닌 특급선수를 데리고 와야겠다고 결심한 나! 레알마드리드의 라울에게 이적제의를 했다 결국 남은 돈 모두를 써서 이적시킨 라울! 그는 훈련에서도 날카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서 난 이번 2001-2002 시즌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