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시와 동화 67(이 이쁜 꽃 겨우내 숨죽여 기다린 날)

[바람숲]

차 례

내 얘기, 우리 얘기

송언 _ 작가 일기

초대 작가

강숙인 _ 길 위의 개

박상률_ 파예할리

양인자 _ 돌덩이

장문식 _ 사냥개 캐리

2014 신춘문예 당선작가 신작

동시

강예준 _ 어루만지다 외 1편

김정수 _ 머음 저금통 외 1편

서지희 _ 우리 엄마는 외 1편

동화

공문정 _ 야광귀의 신발 찾기

김정신 _ 단짝 귀신

박진홍 _ 사라진 눈사람

방민경 _ 학교에 간 아이

우애란 _ 기억을 갉아 먹는 쥐

이꽃님 _ 최고의 아파트

이영아 _ 감나무 가지

이혜수 _ 별똥별이 떨어지면

제7회 우석문학상 수상작

김희정 _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새봄 새내기 신작

김문정 _ 구름 뽑아내는 아파트

김민경 _ 너구리 아파트

김선미 _ 사막에서 날아온 모래알

김은혜 _ 초록괴물이 무서워

김은혜 _ 태몽

김현신 _ 거울아! 거울아!

남현숙 _ 하율이

안현주 _ 지못미, 누나

이윤정 _ 집 노는 날

이현숙 _ 내 말 좀 들어줘

장영애 _ 여시골 아이들

전미숙 _ 책상서랍을 열어봐

정민주 _ 쥐몰이

정유리 _ 러브러브

정현위 _ 이야기나무

조명숙 _ 바보똥구

주숙경 _ 힘 내 도로시

최금왕 _ 꼬불이

황미오 _ 택이와 택이

황순희 _ 똥다리 왕자

이야기를 찾아서

송재찬 _ 다시 생각하는 동화의 본질

이혜재 _ 봉화불을 올려라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