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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부족함이 없지요 좋은 휴일 보내세요 |
사랑은 휴일도 없다 하네요. 감사합니다. 김금용님 |
아니 휴일 있습니다 너 그리고 나 이였을때 말고 너와 내가 하나가 되었을땐 쉬어야 하겠지요? 휴일입니다 컷팅 인가요 |
시의 주제: 님 향한 일편단심 여기서 님은 ..어쩌고 저쩌고.. ㅎ 옛날 국어 시간 생각이 나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오늘 탁구장 쉬나요. 한판 하고 싶은데 아 오늘 탁구장 휴가 랍니다. 컷팅으로로 막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워터루님 울지 마세요. 내일이 있잖아요. | 2011 |
저쩌구 어쩌구 다 쓸데없는 소리 사랑 안 해 본 사람은 절대 모르는 소리 아 제가 국어책 읽어습니까. 감사합니다. 시골넘님 추억이 그립습니다. 시골넘님 집 마당에 심어놓은 아카시아 껌이 잘 피고 있는지 | 2011 |
그럼요. 사랑하면 나이완 상관없이 예뻐지지요. 아니, 원래 예쁘신가 꽃님께선... 아마 그러시겠지. 감사합니다. |
사랑을 알 나이는 지났는데 그래도 알고 싶네요. 사랑의 색이 무슨 색인지 감사합니다. 홍형표님 꽃들은 계절마다 마음이 달라져요. 꽃들은 계절마다 사랑의 옷을 바꿔 입어요. | 2011 |
매일 오시는 희망의 꽃님 시인님!!!
시인님의 발자국이 늘 기다려집니다.
시에 대한 열정, 시에 대한 그리움이 넘치시잖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원님 제 마음을 알아 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 |
희망의 꽃님 태풍 피해는 없으신지요 늘 마음으로 염려가 되고 걱정이됩니다 저도 왠만하면 댓글을 자제하기 위하여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댓글을 다 달아준다고 좋아할 사람은 없지요 대부분 나는 내 글에 댓글을 주신분들께는 댓글을 드리지만 그밖에는 댓글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
꽃님 제 댓글에 좀 오해가 있으신 듯 답글이 영 못마땅 하신 듯 하네요 앞으로는 서로 댓글은 피하는 게 좋을 듯 하네요 괜한 오해로 서로 득이 없을 듯 피차 소중하니까요 | 2011-08-07 |
댓글은 참 소중합니다. 한 글자를 썼든 열 글자를 썼든 댓글은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문수님 | 2011 |
시골넘님 안녕하세요. 댓글 주시어 참 고맙습니다.
헌데 어이하여 그러십니까. 전 시골넘님의 댓글에서
항상 추억과 향수를 느낀답니다.
전 항상 님들의 댓글에 마음이 풍요로워 진답니다.
아무 사심없이 서로 이 댓글로 소소한 같은 일상을 공유한다는 사실이
인간미가 느껴지는 댓글이 너무도 소중하답니다.
시골넘님 서로 얼굴은 보고 있지 않지만 댓글 쓰는 순간 만큼은
서로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맘 편히 댓글다세요.
저는 제 욕으로 댓글이 끝난다 해도 별 개의치 아니합니다.
인생은 자기 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시골넘님 항상 향기로운 시심 넘쳐나시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오늘하루 저로 인해 망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가 이종원님의 댓글에 답글 단것은 개의치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그저 제 마음속의 넋두리랍니다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오해가 충돌했나 봅니다. 누가 그런 말을 했어요. 댓글 맘 편히 달라고 그 분의 말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분 말씀이 댓글 달지않기를 주장하다가 댓글달기로 마음을 바꾸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댓글은 서로에게 어떤 바꿀 수 없는 서로에게 희망을 주는 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댓글 한 줄은 시를 쓰는 분들에게 커다란 힘이 된다고 자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골넘님 | 2 |
시골넘님 제가 님의 글에 답글 단 것은
약간 과장을 집어 넣은 것인데
오해를 하셨군요.
참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좀 어울리지 않게
유머를 남발했네요.
어쩌구 저쩌구의 말이 너무나
상큼 발랄하기에
마음 꼭 푸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그렇습니까 그러시다면 뭐 오해풀어야지요 피차 소중하니까요 좋은 감정으로 서로 도움 되는 쪽으로 가끔 농담 유머도 좋지요 직접 대면 없이 대하는 지라 오해도 가끔 있을 수 있지요 제가 괜한 오해 했나봐요 본심을..앞으로도 쭉 댓글 부-탁-해요~(이덕화 버젼임) 마음 쓰시지 마시고 좋은 밤 되십시오 미안합니다 | 2011-08 |
참으로 감사합니다. 댓글의 향기가 싱그럽기 그지 없습니다. |
댓글이한 일일이 다는 것 만큼은 어려운 일이랍니다 |
전 탁구에서 계속되는 래리 무척 좋아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날아오는 강스매싱 맞으면 아프겠지만 날아오는 공이 너무나 멋집니다. 김문수님도 그리 되었으면 합니다. 정많으신 님이여 다정도 병인가 합니다. 우린 아픈만큼 성숙하는 존재이기도 하지요. |
희망의 꽃님 희망시인님의 시를 보고 있노라니 갑자기 님`~이여 다시 한번 유행가 가사가 생각 납니다. 유행가 노래라도 불러가며 님을 잡고 싶기에... 지금 밖에는 빗소리가 여리게 들려 옵니다. 피아노의 선율처럼.. 잘 머물다 갑니다. 늘 건필하심 행복해 보이십니다 삶이.. |
뵙고 갑니다 님이여 건강이시고 건필이소서 |
님이여 붙잡고 싶습니다. 님의 피아노 선율에 맞춰 노래 불러 드리고 싶습니다. 님이여 다시한번 사랑이여 다시한번 제 삶은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삶이 행복해 지려고 인생에서 삶이 행복해 지는 방법이 무엇인지 긍정의 삶이 무엇인지 노래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시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댓글을 통해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님의 댓글에 제 삶이 더욱 풍부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황혼에서 새벽까지님 | 201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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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감사합니다. 을프4444님 도선사 올라가시는 뒷 모습에 힘찬 응원 드립니다. |
님이여 헤어지면 아니올시다- |
밧줄로 꽁꽁 묶겠나이다. 감사합니다. kmjis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