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월산리 뒷동산' 도보 후기입니다
일시 : '19.10.5(토) 09:50 ~ 16 : 00
코스 : 용문역 1번출구 - 양평 월산리 첼로님댁
첼로님의 정성과 여러분의 희생과 봉사로 멋진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준비하시고 도와주신 모든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실수로 사진 몇장을 지워버려 복구 프로그램으로 겨우 복구했는데(복구안된것도 있읍니다)
후기 뒷부분의 사진 화질이 안좋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첼로님댁에 도착해 차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중
첼로님댁 뒷동산에 올라 밤 줍는 모습들
첼로님댁 모습
회원들을 먹이시기 위하여 재배하신 파를 열심히 뽑으시는 첼로님
채송화
그림속 한 장면 같습니다
귀엽고(?)예쁜 표정입니다
무서운 멍멍이가 있더라고요
파전에 막걸리, 콩국수를 정말 맛있게 열심히 드시는 모습
흐리고 약간 비오는날의 운치를 더한 난로
열창하시는 '만년소녀" 님 (정말 노래 잘하십니다)
멋지게 시낭송하시는 아기천사님
인사말씀하시는 첼로님
열창하시는 깜순이님(정말 노래 잘하십니다)
열창하시는 페페님(노래도,말씀도 잘하십니다)
피날레를 장식하는 엄지님,아이숲님,안나정님,만년소녀님
(음악을 준비해주시고, 멋진 노래를 불러 주셔서 더 풍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첫댓글 비와사랑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함께한 시간들 예쁘게 담아 주시고
늦은시간까지 작업하시고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좋은길에서 뵈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주방 봉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와사랑님 우리길에서 중책을 맡으시고 수고하심에 늦게나마 감사에인사드립니다 오늘에일정을 담아주신 사진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집에 가실때 중간에 앉으셔서 갔는지 궁금합니다. 전철에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요
후기보며 내내 아쉬움을 ~ 멋진날을 보내셨군요 산밤도줍고 비와사랑님 한곡 하신듯 무얼 불렀는지요 ? 즐거운 모습들보니 저도 좋습니다 수고하섰습니다
음악적 재능이 많은분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음악과 함께하니 더 좋았습니다
저는 '둘다섯'의 '일기'와 "내고향으로 날 보내주"를 불렀습니다
하루 일정 담은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리며
담길에서 또 뵈어요 ~
댓글 감사합니다. 자연속에서 잘먹고 잘 쉬고온 하루였습니다
아이구! 다람쥐가 단식 농성을 하겠네요. ㅎㅎ 그래도 다람쥐 밥은 많이 남겼다지요.
맛깔스런 점심 메뉴는 콩국수(콩을 직접 갈아서...)모두 깨끗이 비웠다지요.
별난, 엄청 별났던 '우리동네 한바퀴'였음을 비와사랑님 사진으로 재 확인합니다.
주방 봉사료와 식후 작은 음악회에 출연하신 분들 출연료는 언제 갚을지...
다음 우리동네 한바퀴는 어디일까요?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총까지 보신 비와사랑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참, 택시비도...
콩국수, 파전, 막걸리 참 맛있었습니다. 흐린날씨와 약간의 빗속에서 음악과 함께하니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리딩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적당히흐리기에 더욱더운치가
있었던 용문에서의하루가
즐거웠습니다 밤도줍고풍성하게
한아름안고왔습니다
정성스럽게 손수맛나게음식을
준비해주신 첼로님 감사히잘먹고
해피했습니다
추억이담긴아름다운사진까지
감사히잘보았습니다
모두감사합니다~^^
음악 반주 감사했습니다. 다음길에도 또 뵈어요
꽃 중에 꽃들 이라면....사진속 우리 님들이 아니었나? 다시금 가고 싶어집니다.
푸르른 잔디 정원에서 도란도란..맛난 음식들과 음악들...
시낭송은 운치를 더해 주었고...벽난로에선 장작소리 타탁"
행복함이 묻어오는 하루를 잘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다시 가고 싶은곳입니다. 음악 반주 봉사 감사 드립니다. 음악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을 소풍~이라해도~동심의 나라로 예쁜연못 옹달샘 ~~예쁜사진 감사드립니다 시 낭독 아릅답고 푸른잔디 맛난 음식들 행복한 추억만들어주셔서~감아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음악 봉사 감사드립니다. 다음길에서 또 뵈어요
여유로운 모습에 부러움으로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