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칫숲 갈림길 입구에서 약 10분 후 보이는 이정표
▲ 다시 계곡따라서 올라갑니다.
▲ 잠시 후 이상한? 나무가 보이고
▲ 잠시 후 등산로는 너덜이 보이고, 계곡을 가로질러 갑니다.
▲ 계곡을 가로질러 가면 다시 왼쪽으로 계곡이 보이고......
▲ 희미한 등산로 따라서 올라갑니다.
▲ 겨울에는 밧줄이 없으면 올라가거나 내려오기 힘들것 같습니다.
▲ 칫숲 갈림길 입구에서 약 30분 후 동마내미고개 입니다. 칫숲 갈림길 입구에서 이곳까지 비교고도는 약 200 m 입니다.
▲ 동마내미고개에 있는 이정표(이곳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김치말이국수로 점심식사하고 갑니다.)
▲ 지장산 방향으로 가면서 동마내미고개를 뒤돌아 봅니다.
▲ 동마내미고개에서 화인봉까지는 계속 오르막입니다.
▲ 밧줄이 깔려있는 구간도 있고
▲ 바위를 통과해도 되고, 우회해도 됩니다.
▲ 바위맛도 살짝 보고
▲ 동마내미고개에서 약 17분 후 조망처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가운데 보이는 봉우리가 삼형제봉이고, 삼형제봉에서 오른쪽은 보개지맥이고, 왼쪽은 향로봉, 종자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입니다.
▲ 가야할 방향을 바라보면 왼쪽으로 화인봉이 보이고, 가운데 보이는 봉우리가 철원 금학산 입니다.
▲ 다시 살짝 암릉따라 올라갑니다.
▲ 화인봉 정상인줄 알았더니.....이정표만 있습니다.
▲ 위 사진에 보이는 이정표
▲ 잠시 후 이정표가 보이는데, 화인봉밑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 암릉을 우회하여 올라와 뒤돌아 보니, 지장산에서 삼형제봉으로 갈 때는 햇갈리는 구간이 될 것 같습니다.
▲ 다시 밧줄구간을 살짝 올라서면
▲ 화인봉 정상입니다. 지장산 정상보다 약 71 m 낮은 봉우리 입니다.
▲ 화인봉 정상에 있는 안내도
▲ 화인봉 정상석은 연천군에서 만들었는데, 현재 연천군에서 화인봉으로 올라가는 구간은 종교문제 때문에 불편하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지장산 등산은 포천군 방향만 이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화인봉에서 지장산 정상은 약 600 m 거리입니다.
▲ 화인봉에서 내려가는데, 왼쪽 뒤쪽으로 금학산이 보입니다
▲ 지장산 정상을 바라봅니다.
▲ 지장산을 줌으로 당겨보는데....암릉 덩어리 입니다. 화인봉도 뒤쪽에서 보면 암릉덩어리 입니다.
▲ 화인봉에서 살짝 내려갑니다.
▲ 안전시설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 잠시 내려서면 석대암 갈림길 입니다.
▲ 석대암 갈림길에 있는 포천에서 만든 이정표(거리도 정확하고, 나름 잘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