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11시전 브런치
둘째를 보내구, 깜빡 또 졸았네요. 몇 일간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오전에 잘 자지않았는데,,
오늘부턴 좀 일찍 잠들어 다시 사이클 조절 해야겠어요.
식구들보내구 다시 잠들어 10시 11시에 일어나면, 기분이 꿀꿀하고 별로거든요,-- 사실, 일 할때 요사이클이여서 넘 싫었는데, 그 기분 다시들어 별로랍니다.
밤10시에 자면, 새벽6시반에 일어나두 상쾌한데,, 에궁~~ 월화수목 드라마가 넘 재밌어서 간만에 푹~~빠져 있느라,,ㅋㅋ11시반 넘어 12시 다 되서 잠이 든답니다. 재밌는 드라마는 꼭 본방사수해야해서,ㅋㅋ 급, 고민이네용,ㅎㅎ
아침잠을 잔 관계로 오늘은 더욱 후다닥 준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였지만,ㅋ
저를 위한 브런치를 준비했답니다.
- 곡물모닝빵 야채샌드위치 -
전 날, 파리바게트에 우리곡물로 된 모닝빵이 있길래 구입해 봤어요.
곡물모닝빵 2개를 렌지에 살짝 돌려 데운 후,
반을 갈라
삶은계란, 치즈, 당근, 오이, 적양배추를 썰어 드레싱에 버물러 속을 채웠답니다. 양상추를 살짝 얹구요. 피클과 함께~~
꽃자리의 11시전 브런치
간단하면서두, 맛있는 브런치였답니다. 쿄쿄,,
베란다에 어제 널어 논 산더미같은 빨래가 눈에 거슬리네요,ㅎ 주부는 늘상 정신없는 거 같아요.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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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꽃자리의 손手꾸민 예쁜집 원문보기 글쓴이: 꽃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