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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설악의 가을 - 골로 가다
악수 추천 0 조회 374 15.10.12 21: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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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3 11:57

    첫댓글 수고하셨구요~ 느타리가 아니구 참부채버섯으로 생각됩니다....저두 무쳐서 먹고 있슴다...

  • 작성자 15.10.13 12:25

    엥? 느타리버섯인 줄 알고 먹었더니 느타리버섯 맛 나던데요.
    그래도 참부채버섯이었기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15.10.13 12:13

    다시 오지의 피가 끓게하는 명문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설악과 부등켜 안고 뒹구실 때 찌질한 연구실에서 지내다, 지금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부산가는 중입니다.
    담주 지리산도 못가고 체중은 불어나고............
    산행기로 다시 맘다져 봅니다.

  • 작성자 15.10.13 12:24

    그럼 이번주에 지리산은 갈 수 있나요?
    그리고 부산에도 근교에 좋은 산이 많으니 조금만 짬 내시면 다녀오실 수 있겠지요.^^

  • 15.10.13 12:25

    챔프님이 소에 빠지는 장면에서 빵터져서, 고속버스 옆사람이 쳐다봅니다.
    상황 묘사가 일품이십니다.

  • 15.10.13 13:02

    수고들 많으셨습니다...음지골 하산하는 등로가 뚜렷하지 않아 막판에 고생들 하셨네요... 우리는 어둠이 오기전 한걸음이라도 벌어둘 요량으로 열심히 내려갔더니 버덩말에 6시 조금 넘어 도착했습니다...^^

  • 15.10.13 22:34

    와 엄청 고생하셨네요.그래도 설악산 풍경은 압권입니다.멋진 오지산행 팀원 님들!

  • 15.10.15 17:12

    나도가고 싶다 집에서 운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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