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ㅇ22년 10월 25일(화) 14:30~ 전북 익산시의 익산능력기도원에 국제회개부흥사협회 둘째날 가을이 익어가는 황금벌판을 바라보며 오후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찬양인도로 박이수 사모,목사님께서 연속 30여분간 감동과 은혜의 찬양을 인도하시고 오늘 집회를 위하여 뜨겁게 기도드렸습니다. 본회 대표회장 조로이 목사님의 사도신경과 성경봉독을 드리고 익산능력기도원 원장이신 82세의 이형자 원장님의 "세상을 보며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만족함이 없었네"의 찬양에 율동을 하시는데 이 종은 감동과 감격을 받았습니다. 주여~ 이 종의 모친 보다 다섯살 적으신데 한마디로 어머니뻘! 되시는데 이 율동은 우리 하나님께서 더 기쁘게 받으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오전 말씀을 전하신 엄경희 목사님께서 특송으로 찬양드리고 이 종은 고전 1장31절로 "주 안에서 자랑하자"란 제목으로 십자가의 도를 늘 실천하여 내가 먼저가 아니라 주님을 늘 언제나 앞세우자!라며 60여분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오늘 강사와 섬기시는 동역자분들은 직접기도원에서 준비한 묵과 닭도리탕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 답니다. 쌀쌀한 날씨같지만 이곳 주위는 가을을 익어가는 평강의 농촌마을로 저절로 너무 소중한 힐링 즉 치유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