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서문우동/제빵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의 배경이 되었던 "서문우동/제빵" 평범한 소보로빵 이 아주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우동,짜장,쫄면 은 대체적으로 면발이 쫄깃하고 탄력이 있어 식감이 좋았습니다.
|
다음검색
출처: 하늬아범 원문보기 글쓴이: 아이식객
첫댓글 고로케랑 모찌가 땡깁니다 ㅇㅇㅇㅇ^^
빵과우동이라~~~음
전주에도 아주아주 유명하고 맛있는 빵집이 있엇는데....아리랑 제과라고... 빵집인데 우동이 더 유명한집... 고등학교시절 정말 많이 갔던 아리랑제과...어디갔어~이거..
나,,, 언제부터 빵좋아했니?? ㅜㅜ
맙소사~너무 맛나게 생겼네.
능산형님의 댓글이 기대되는군
우동면이 가늘어 보이네욤? 쫄면도 새콤하니 맛나보이구요~~ 아... 아침부터 괴로워요ㅠ_ㅠ
배고파요 ㅠㅠ힁
서문우동에 우동 무지 땡기는고만
아 소보루빵!
야채 크로켓 먹고 싶어욤 ㅋ
우동집에서 빵도 파네요..특이하네요
메스컴타서 사람들이 많겠군요.. 다 먹음직스럽네요..
하 보기만해도 행복하다
여기 소보루 아주 그냥 죽여줘요~~~~~~~ 청주가서도 먹을수 있지만, 가끔 청주 지인이 전주오실때 사다주셔서 감사~
다 맛있겠네요. 쫄면도 땡기고...아쉬운대로 신포쫄면이라두 시켜먹어야하나.ㅎㅎ
9일날 이곳에 가보려고 한답니다
고로께 맛나 보이네....짜장맛은 대략 알겠고........
고등학교때 아주 기분좋고 사랑스런 추억과 기억이 깃든 장소입니다
여전히 장사를 하고 있어서 보기 좋네요~ 간판이 새련되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