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방금 전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미술여행=엄보완 기자]광진문화재단는 무용예술 발전 및 교류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해 발레STP협동조합, 대한민국전통무용협동조합과 광진문화재단 창작공간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2025년 6월(예정), 재개관할 나루아트센터는 무용과 클래식 등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장르의 예술 프로그램을 대극장, 소극장, 전시실과 연계하여 일반관객에게 입체적, 집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600석 규모의 중극장이다.
이러한 나루아트센터만의 특성을 활용하여 장르별 프로그램의 다각화를 꾀하고 그동안 소외되었던 무용장르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좌) 발레STP협동조합 이사장 김인희, (우) (재)광진문화재단 사장 박계배(광진문화재단 제공)
지난 12월 17일(화) 업무협약식을 가진 발레STP협동조합은 서울발레시어터, 와이즈발레단,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 댄스시어터샤하르, 윤별발레컴퍼니 등 8개 민간발레단이 발레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최초의 민간 예술 협동조합으로 다양한 발레공연 및 교육 프로그램, 발레 관련 행사를 통해 발레 관객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 (좌)대한민국전통무용협동조합 이사장 김진원, (우)(재)광진문화재단 사장 박계배(광진문화재단 제공)
12월 20일(금) 업무협약을 맺은 대한민국전통무용협동조합은 전통춤을 계승하고 춤의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고민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전통무용인들이 모여 2019년 설립된 조합으로 현재 8개 단체가 활동 중이다. 승무, 태평무, 살풀이춤 등 다양한 전통무용 공연과 예술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무용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무용예술의 대중화를 위한 교류 사업 협력 추진, ▶무용예술 연구와 개발 등 지원 사업 협력 추진, ▶광진구 무용예술인과 무용 전공자 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무용예술 공연 초청 등 지역구민 대상 문화교류 상호 협력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베일을 벗을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는 무용, 연극, 클래식, 콘서트, 뮤지컬 등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 기능을 다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며, 2025년 상반기부터 하반기 대관단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태그#광진문화재단#발레STP협동조합#대한민국전통무용협동조합#나루아트센터#업무협약#무용과클래식#광진문화재단사장박계배#발레STP협동조합이사장김인희#대한민국전통무용협동조합이사장김진원#미술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