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은
뒹굴어도
노숙자 아니란다
뿌리로
돌아가는
목마른 시가 되지
낭송에
좋은 거름은
구수하게 썩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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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격시조(가~사)
시월의 뒷모습, 낙엽은 시인가?
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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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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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東 이시찬
24.10.28 13:10
첫댓글
낙엽은 사라지는 것이 아닌 내년 봄을 이어주는 밑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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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낙엽은 사라지는 것이 아닌 내년 봄을 이어주는 밑거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