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첨 만든 끈파우치를 친구에게 줘버리구 다시 새롭게 시작하였다 그ㅐ서 만든 끈파우치 세개랑 끈파우치를 가장한 작은 가방 한개 미피 원단으로 만든건 울딸찜 , 양원단은 내것 , 글구 띠동갑울아들은 쥐돌군 원단으로. 좋아라 하는 아이들 덕에 난 넘 행복하다~~~
|
다음검색
출처: 보나 원문보기 글쓴이: 보나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