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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초이야기.감상하기 히말리야 바위취 설화
김말자(울산) 추천 1 조회 340 23.02.25 15: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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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꽃또 이쁘지만 꽃말이 더 이쁜 바위치입니다

  • 작성자 23.02.25 15:22

    ㅎ...
    그러치요.
    순응하는 아내

  • 23.02.25 17:02

    이름을 보니 추위두 잘이겨내겠어요

  • 작성자 23.02.25 20:34


    맞아요
    눈속에서 피는
    꽃이지죠.

    고맙습니다 공감해주시어..
    고운밤
    행복하세요 💕

  • 23.02.25 17:30

    겨울 추위 이겨내고 활짝핀 꽃이 참 예쁩니다

  • 작성자 23.02.25 20:35

    화자님
    고맙습니다
    함께라서
    고운밤
    행복하세요 💕

  • 23.02.25 20:37

    어머냐~겨울이겨내고 예쁘게 피었어요

  • 작성자 23.02.25 20:41


    그러치요
    수향님
    계단구석에서...
    나도
    오늘은 처음보고
    사진찍어
    올리고 ....
    물도주고 했습니다
    고마워요 함께해주시어
    고운밤
    행복하세요

  • 23.02.26 11:32

    순능하는아내 남자들이 바라는 꽃말입니다 꽃도 예쁘네요

  • 작성자 23.02.26 17:54

    ㅎ ㅎㅎ
    두애님
    남자분 좋아하겠죠.
    고마워요
    함께해주시어
    행복하세요 💕

  • 23.03.01 22:03

    벌써 피었나요
    노지에는 아적 멀었어요

  • 23.03.05 07:30

    계단 구석에서도 저리 꽃을 잘 피웠는데
    베란다 양지에서 꽃도 안피우고 있는 우리 애들은 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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