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쓰불년?
돈끼호테 추천 0 조회 1,309 08.11.01 16: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1.01 17:39

    첫댓글 베이직하우스매장에서 아들내미 옷값깍아달라고 소리치던 아줌씨 생각나네..

  • 08.11.01 17:50

    님은 그래도 좋은 손 만났네요...외상 안해준다고 욕먹었는데 ㅋㅋㅋ

  • 08.11.01 17:58

    보통 키에 약간 체격이 통통하신분 아닌가여? 예전 내 단골손 같네. 늘 4만에 다녔었는데, 내부순환도로타고 길음까지 예전에 시속 80에서 70으로 떨어진후 자꾸 졸려서 사고날까봐 단골 끊었지요. 여전히 술 많이 하시나보네... ㅋㅋ

  • 08.11.01 18:30

    ㅎㅎ 술이 웬수지...........^^

  • 08.11.02 01:06

    그래도 좋은손 만난겁니다 주소지 길음동인 35살여손 아놔 2달전 그손떔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ㅠㅠ

  • 08.11.02 03:27

    개x

  • 08.11.03 09:08

    나두 저번에 돈암동 한신아파트 이늠 취해서 한30분 헤메고 나중에 마눌이 와서 미안하다면서 30k주는데 이늠 25k인데 왜 30k 받냐구 쌩난리..........쓰벌늠 술 취했다가도 돈만 보면 술이 깨나,,,, 마눌은 미안하다고 그냥 가라는데...이늠이 꽥꽥소리지르고,,,,진짜 오천원에 아까운 인생이여.

  • 작성자 08.11.03 11:13

    ㅎㅎ, 맞습니다 대부분 정상적인 마눌들은 남편체면을 살려주기위해 말없이 더얹어주져 그런 마눌을 둔 양아손이었구만여~~~

  • 08.11.03 15:22

    쓰불년도 년이지만 손도 만만치 않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