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염미미입니다
오늘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6시경에 첫콜을 타게되어..아싸리 오늘은 되겠구나하는 느낌이 맞았든지
오늘 참으로 기분좋은 일이 생겼네요
물론 초저녁에는 일이 없어..한숨만 내쉬며, 기냥 집에서 뒤비잘걸하고 후회는 했지만 자정이 넘어서는
일이 운좋게 올라오더라구요..
한 4시쯤됐나.. 행당동 불륜손님을 내려드리고, 압구정이나 나와라..택시타구라도 간다하고 굳게 맘먹고 핸폰을 쪼고있던중... 느닷없이 검은글씨로.. "국일관앞 - 도곡동 15k" 가 뜨데요..근데 고거이 금새사라지더라구요..ㅋㅋ
헉..근데..다시바로 올라오길래 얼떨결에 잡았두만...배차가 되었심다 (잠깐 고민했지요..택시타구 갈까
택시비는 얼마나 나올까? 이거저거 제하면 얼마안되네..아냐..그래두 도곡동가면 한콜더타겠지)
그래 결심했어..저는 바로 택시로 올라탔읍니다..고마운기사님이 3900원요금에..국일관까지 딱 5분에쏘시데요..정말 xx지렸슴다.
국일관앞에 경북식당 도착해보니 주인아줌마가 친절하게도 밖에나와계서서 저에게 손까지 흔들어주시네요. ㅎㅎ..넘 고맙더라구요..이렇게 환대까지 해주고..
곧이어..문밖으로 나오는 4명의 남녀손님..정중히 인사드렸죠..그랬더니 손님왈 저 아니예요..유명하신분나와요..ㅎㅎ
어..그이어 계속 사람들이 별관안에서 나오는데..어..저남자..어디서보긴했는데.. 맞다 영화배우다
헉..저여자두 영화배우네..속속히 나오는 영화인들...
도데체 나의 손은 누굴까? 갑자기 궁금증이 밀려오는데...맨마지막에..환하게 웃고나오는이
박중훈이였슴다..ㅎㅎ (참고로 박중훈씨는 저랑 나이도 동갑이고 개인적으로는 젤루 맘에 드는 연예인입니다)
이일은 하면서도 연예인을 몇번손으로 만난적은 있읍니다.. 한 5명정도 될려나..
근데..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만나고 나니까..허..기분 묘하데요
곧이어..저에게 다가와하는말 정중한 말투로
손 : 저기요..잠시 대기좀 해주세요..이분들과 헤어지는 인사좀 나누겠읍니다. 비용은 충분히해드릴께요
저 : 아..예..신경쓰지마세요
한 10분쯤 됐을려나..한 20명되는 관계자들과 인사를 다 나누고 차에 올라탔음다
손 : 저기요..제가 음악을 좀 크게틀어도 될까요?
저 : 아..예..저두 음악좋아함니다
손 : ㅎㅎ..고맙습니다
곧이어 흘러나오는 음악..(첨들어보는 가요인데..무지 좋다..누굴까?..역시 차가 bmw라 그런지 노래가 더멋져보이네)
손 : 이노래 어떠세요?
저 : 캬..죽이는데요..근데 가수가 누구죠? 저두 다운받아서 들어보게요
손 : ^^;;.. 제가 불렀읍니다..이번에 개봉하는 영화주제가이죠..오늘 기술시사회가 있었거든요. 영화가
잘나와서 맘에듭니다..ㅎㅎ
저 : 우아..이노래 듣는순간 몸에 닭살이 돋을정도로 괘안네요 (약간은 오버했음)
손 : 에이..별말씀을
남산터널을 지나..얼마되지않아.. 도곡동에 도착하였읍니다..지하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구..마지막까지두 정중하게 저에게 하는말
손 : 얼마로 책정하구 오셨나요?
저 : 예..15k 입니다
손 : 많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면서 지갑에서 계속돈을꺼낸다..
저 : 헉..이렇게 많이요..그리 먼거리두 아닌데..대기두 얼마안했구
손 : 아닙니다.. 그냥 받으세요..늘 건강하시구요
저 : 아..예..감사합니다..영화대박나세요!!
정문으로 나와 생각해보니..정작 오늘 대박난것은 제가 아닌가싶네요. 좋아하는 연예인을 만나게되었고
게다가 과분한 요금까정 받았으니..그것도 일요일날..
무엇보다도..많이 취한 와중에도 흐트러짐 없이 저에게 했던 행동들이 역시 하는 맘에..또한 기분이 좋았읍니다. 물론 이미지와는 다른 연예인을 손으로 만난적이 있어..운전하면서도 비꼰적이 있었지만
오늘은 참으로 기분좋네요...담에는 꼭 김혜수를 손으로 함 만났으면 합니다..ㅋㅋ
횐님들 대박나세요...!!
ps: 참 제가 올린 "따닥이 기계"에 궁금증에..리필달아주신님이..성인용품 계란진동기에 이쑤시게 꽂으면 잘된다고 하시던데..전 이해가 안가는데..그림으로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꾸벅~
첫댓글 그 상황을 눈앞에서 보는것 같은 글이네요. 어떤 분은 조폭 두목이었던 조양은을 대리운전 했다고 하는데 개과천선했다고는 하지만 하는짓은 영 양아치라는...
박중훈씨..예전에는...수지 살았던 것 같은데..도곡동으로 이사왔나 보네요...매너좋고..사람좋고...
아

참


그리고...-->"따닥이 기계"에 궁금증에..리필
아주신님이....성인용품 계란진동기에 이쑤시게 꽂으면 잘된다고 하시던데..전 이해가 안가는데..그림으로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 이거 읽다가..쓰러졌습니다




켁켁~~전 입원중~~
읽어보니 좋은 음악 다운받아서 듣는다고 하면 그 분이 좀 기분상했을겁니다. 불법이거든요.ㅎㅎ
겪어보지는 않았지만.별로 싫지는않은 사람입니다..
그런 때는 일에 대한 조그마한 자부심이라도 느낄 수 있겠군요^^. 염미미님 인복이 많으시네요. ㅎㅎ
박중훈은 타펠살아요.조양은은 감방살고요..근데 헉이라구 하셨는데 얼마받으셨나요?
세상사는 이야기...이 게시판 6971 번 게시물인데요...그림이...없네요. 4월달에 그 글 올라올 당시 너무 웃겨서 ^^ 스크랩 하신 분도...아무도 없으시고 해서... ^^; 제가 쓴 글은 아닙니다. 자료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터치 스크린 방식인 PDA 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성인용품인 {진동계란} 을 조심스럽게 분해...하셔서 이쑤시개 만큼보다 약간 작은 구멍을...드릴로 뚫습니다. 칼로 뚫어도 되지만, 모양이 이쁘지가 않아서 ㅡ.ㅡ+ 그 안팍둘레에다가 순간접착제로 마무리 하시면 더 튼튼하고요... 조립...합니다. 이쑤시개(목재재질로 된것)앞 주둥이를 PDA 스크린에다가 이상한 오더나 타 오더에 무리가 가지 않을 만큼 갖다 댑니다. 전원 연결하면 ....드르륵~* 딩동 잡힙니다. ^^ 2시 넘은 시각에 유용하구요, 화면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하나씩 올라오는 상황이면 손이 약간 느리신 분들에게는 자신의 손을 탓하지 않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3 6 9 시스템을 사용하는 로지 프로그램에서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오다가 피뎅이.핸펀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각각의 통신장비에 대하여 오다를 받는 주기적인 시간이 약간씩 약간씩 엇갈려지게 됩니다. 최소 2명 이상이 같이 핸.피뎅이를 놓고 '데이터 수신중' 이라는 메세지를 보고 있으면 엇갈려 가면서도 어느 한 순간에는 서로가 만나게 될겁니다. 또다시 엇갈리게 되구요...이 주기가 자꾸 반복되져. 앞차와 뒷차의 깜박이를 켰을 때를 비교하셔도 될겁니다. 같이 깜박거리진 않거든요... 이 방식이 머...3 6 9 인것 같습니다. 5명이 같이 놓고 봤더니 핸.피뎅이가 그렇게 [숨]을 쉬면서 오다를 받더군요.
다른 프로그램 쓸때에는 손이 빠른 사람이, 오다가 올라오기 직전에(0.1초) 먼저 배차 버튼을 미리 눌러서 올라오자마자 묻지마 찍기를 감행했다가 도루 뱉아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는 로지 프로그램 쓰는 업체라 그러지도 않지만...예전엔 무슨 프로그램인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 참고로 저는 경남 창원에서 일하는 기사구요 핸드폰 V-850씁니다. 서울 지리는 조금요...
저는 . 이봉원, 개그맨김코코씨, 숭다리당당, 등을 모셨는데...
박중훈 씨 영화배우.....갠적으로 저도 펜인데....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