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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Winter Time / Steve Miller Band
우에사노 추천 1 조회 378 20.11.30 16: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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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30 17:28

    첫댓글 Winter Time을 앨범으로
    들었을땐
    앞 부분에 휘~~잉 하는 바람소리가 들렸던걸로
    기억이 나는데요 라이브로 들으니
    바람은 어느새 지나갔는가 봅니다.
    오늘도 댓글 1등 먹었네요.
    상금 없나요?

  • 작성자 20.11.30 17:43

    봉희님 같은 팝 감상 전문가 앞에서
    소생이 그런걸 간과할리가 있나요
    제 포스팅은 항상 연속 재생이라는걸 염두에 두시길요
    되도록이면 2가지 버전으루 편집하니깐요

    1등 댓글에 개근상까지
    방장님 소관이긴 하지만
    코로나 풀리면 우선 치맥부터 개인 상품으로^^

  • 20.11.30 17:56

    강렬한 사운드는 아니지만 경쾌한 비트와
    화려한 멜로디의 노래 라는 생각 입니다.
    우리나라 에서 힛트한 이 곡은 겨울이면
    꼭 방송을 타는 Season Song 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련미가 가득한 음악 영상 듣고 또 듣습니다.

    가슴이 휭하니 쓸쓸 해지는 겨울나기
    마음을 아직 추스리지도 못했는데 .....
    선배님!
    건강 관리 잘 하십시요.

  • 작성자 20.11.30 18:22

    해는 짧고 날씨는 부쩍 추워지고
    거기에다 타의에 의한 반 감금으로
    은둔아닌 은둔을 해야하는 이 겨울 문턱이
    을씨년스럽다 못해 삭막의 정점으로 치닫습니다
    노랫말처럼
    허공에 소리치고 싶은 마음을
    아름다운 멜로디로 달래 봅니다
    강건하시길요

  • 20.11.30 20:14

    댓글 2등 솔체회장님,
    상품 으로 치맥 타게 되면
    튼실한 치킨
    앞다리는 회장님께 양보 하겠습니다

  • 20.11.30 20:17

    @봉희 나는 봉희님께 국화빵 나이 숫자만큼...
    정신적인 나이 숫자로... ㅎㅎ

  • 20.11.30 20:18

    @솔체 생선이 더 비쌀텐데
    이왕 쏘시는거
    붕어빵으로 주세용

  • 20.11.30 18:39

    겨울이 깊어지는
    날에 걸맞는
    Winter Time속으로
    덕분에 빠져봅니다
    따끈한 국물에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0.11.30 18:49

    야속하게 흘러가는 시간
    어느새 저녁식사 시간인가요
    조용필 노래처럼
    '하루 해는 너무 짧아요'

    그러잖아도 어제 며늘아기 생일에
    한솥 끓여먹고 남은 미역국
    따끈하게 뎁히고 있습니다
    엄지님도 맛저 하시고
    남은시간 즐거우시길요

  • 20.11.30 19:04

    가을이 되면 사람들은
    외로움의 옷을 입기 시작합니다..
    봄이 오면 벗겠지요 .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0.11.30 20:07

    며칠동안 뜸하셨네요
    미추님은 아직도 가을에 머물고 계신가요
    세월이 흐르는건 싫지만
    외로움의 옷을 벗는 봄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녁 시간도 평안 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1.30 21:37

    저두요~
    행복만땅 하시길요^^

  • 20.12.02 20:16

    스윙타운으로 만났던 밴드입니다.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의가운데에서
    듣는 음악은 또 다른겨울을 만들어 줍니다.
    주시는 음악을한곡씩 접어서 책갈피에 깔아놓고
    펼치면 들을수있는 책을 만든다면 돈좀벌까?
    하는 야무진 꿈을 그려봅니다.

  • 작성자 20.12.02 18:30

    오호~ 굿 아이디어
    기발한 발상에 한표 던집니다
    잘 되면 국물 좀 있을텐데 기꺼이 협조 하리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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