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조금 늦잠자는 바람에 아침 6시 50분에 일어나서
연합뉴스에 하루 못다녀왔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더가면되고
월요일은 개인사정때문에 못갑니다.
개인사정없으면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갈수있습니다.
다만 연합뉴스방송국에 저희 동내에 거리가 가까우면
아무상관없이 매일갈수있지만
연합뉴스방송국에 저희 동내에 거리가 너무 멀어서
매일못가는데
앞으로는 저는 무조건 신용카드가 금액이 많으면
한달에 수십번정도나 갈수있지만
현금만 들어있으면 한달에 한번만가겠습니다.
그런데 현금이 떨어지면
연합뉴스에 아예 못갑니다.
잘못하다가 기상캐스터나 아나운서도 못보고
강지수 기상캐스터나 강다은 아나운서같은 것은
자주보는데
김민지 김하윤 한가현 기상캐스터나
강다은 아나운서 외에 다른 아나운서들은
당연히 얼굴보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어제 진연지 기상캐스터를 또 거기서
만났는데 연합뉴스1층 스타벅스에서
회전문입구앞에서 실물로 만났고
그런데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제 얼굴을 실물로 보지도 못했고
저는 진연지 기상캐스터 얼굴을 실물로 두번 봤는데
키는 생각보다 작고
옅은 초록색원피스를 입고 나왔고
그런데 아는척도 안하고 그냥 막지나갑니다.
이제 다음주 화요일날만나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