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9월 26일 (화요일) |
억새밭 사이로 가을이 들려요
★...전국 5대 억새 군락지 가운데 한 곳인 강원 정선군 남면 민둥산 정상이 하얀 억새꽃으로 뒤덮였다. 휴일인 24일 등산객들이 은빛 향연이 시작된 억새길을 걸으며 가을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동아일보 |
노란 코스모스 만발
★...충북 제천시 고암동 북부 우회도로변 3km 구간에 황 코스모스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꽃들은 고암모산동의 5개 직능단체원 130여 명이 지난 6월 북부 우회도로변에 심은 것으로 8월 말부터 피기 시작, 25일 현재 황금 물결을 이루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해 주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한국일보 |
가을 향기는 국화꽃을 타고
★...온 도시가 선선한 가을 바람을 타고 온 국화꽃 향기로 가득찼습니다. 대구 동성로를 찾은 젊은 여성들의 표정이 만개한 국화처럼 활짝 피어납니다. 지난 21일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우방랜드 직원들이 국화화분 1천1백11개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가을향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정운철기자
매일신문 |
물 밖이 궁금한 잉어
★...속초시 장사동 영랑호 서쪽 장천 하구에 수백마리의 잉어들이 몰려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큼지막한 잉어 한마리가 수면위로 도약하고 있다.(속초=연합뉴스)
매일경제 |
울릉도·독도 “오징어 풍어요”
★...최근들어 울릉·독도 연안에서 오징어군이 폭넓게 형성되면서 추석을 맞는 어민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같은 풍어는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5일 울릉수협에 따르면 울릉도 연안에는 지난 21일을 전후해 오징어군이 형성되면서 어민들이 5일동안 7천500t을 잡아 위판금으로 20억 원을 확보했다.
오징어 선어 20마리 위판가는 대 1만8천, 소 1만3천 원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천~1만4천 원선에 비해 높게 형성되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매일신문 |
'한반도 지형’ 또 있네
★...<한겨레> 취재진이 지난 19일 강원도 수해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산림청 헬기를 타고 경기도 양평을 거쳐 강원도 홍천으로 가던 중 홍천군 서면 반곡리와 개야리 사이의 논골마을을 안고 흐르는 홍천강에서 한반도와 비슷한 지형을 발견했다. 한반도 지형으로는 강원도 영월군 서강의 샛강인 평창강 끝머리에 자리잡은 선암마을이 유명하다.
산림청 헬기/이종근 기자
한겨레 |
정오의 야외춤 한마당
★...25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세종문화회관 분수대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2006 분수대뜨락축제-광화문 댄스 페스티벌을 관람하고 있다
동아일보 |
'황금들녘' 허수아비와 기차놀이
★...24일 함평군 나산면 장파금 들녘의 벼논에 설치된 허수아비들 사이로 어린이들이 기차놀이를 하며 가을의 풍요로움을 즐기고 있다. 함평군 나산면은 가을축제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500여개의 이색적인 허수아비를 설치했다. 김기중 기자
전남일보 |
'반합라면 더 맛있어요!'
★...추억의 병영체험 축제가 진행 중인 24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 훈련장내 축제장을 찾은 아이들이 '반합에 라면 끓여먹기' 체험을 하며 맛있게 라면을 먹고 있다./연합
경남신문 |
안성 남사당바우덕이 축제 27일 개막 “가을 하늘로 뛰어보세 얼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남사당 놀이를 즐겨요’
경기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기리는 ‘2006 안성 남사당바우덕이 축제’가 27일~10월1일 경기 안성종합운동장과 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축제는 26일 오후 7시 안성1동 내혜홀 광장에서 전야제인 ‘곰뱅이 트기’ 행사를 시작으로 태국과 러시아 등 5개국 민속공연팀 초청공연과 길놀이 등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영화 <왕의 남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줄타기(사진)를 비롯해 풍물, 살판, 덜미, 덧뵈기, 버나놀이 등 남사당 풍물놀이 6마당 공연도 매일 10차례 이상 펼쳐진다. 또 <왕의 남자>에서 줄타기 대역을 맡았던 줄꾼 권원태씨와 박지나, 서주향씨의 줄타기 공연도 하루에 4차례씩 열린다.
행사기간 중엔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 남사당 놀이 체험마당이 설치돼 시민들이 직접 줄타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안성 ‘옛날 장터’가 재현돼 소달구지 타기 등의 각종 전통 놀이도 체험 가능하다. (031)676-4601.
한겨레 |
소방공무원 시험 `120 대 1`
★...대구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이 24일 대구시 월성동 대건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15명 모집에 1790여 명이 응시해 경쟁률은 무려 120 대 1. 필기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지난 22일 마감된 순경 공채의 경쟁률은 남자 52 대 1, 여자 48 대 1로 사상 최고치였다.대구=조문규 기자
중앙일보 |
언제쯤 맘놓고 훈련하려나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소속 장병들이 강원도의 한 사격훈련장에서 K-9자주포를 몰고 사격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주한 미 공군의 사격장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우리 군의 훈련장 여건은 지방자치단체 및 주민들의 반발과 예산 부족으로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동아일보 |
“피곤한 한국”… 사람들이 떠난다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 해외 이주·이민박람회를 찾은 사람들이 이민상담을 하고 있다. 요즘 이민을 원하는 사람들 중에 중산층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동아일보 |
취업이 얼마나 어려웠으면…
★...대학가의 취업난을 대변하듯 대학 정문에 9급공무원 합격을 고시패스 못지않게 자랑스러워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오전 대구 성서의 한 전문대학 정문입구에 설치된 9급공무원 공채시험 합격 홍보물.정운철기자
매일신문 |
개발부담금제 희비 교차
★...25일부터 재건축 개발부담금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여부에 따라 단지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잠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플래카드들이 걸려있다.
문화일보 |
리비아, 韓총리 방문때 ‘그린 듯 삐뚤’ 엉터리 태극기 게양
★...19일 한명숙 국무총리가 리비아를 방문했을 때 미티가 공항에 걸린 태극기. 이 태극기는 리비아 측이 만든 것으로 국기의 가로 비율이 길고, 태극의 크기도 지나치게 크며, 태극의 테두리와 괘의 직선은 자도 대지 않고 그린 듯 삐뚤삐뚤하다. 한 총리는 이 태극기 아래서 의장대를 사열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주리비아 한국 대사관에서 규격에 맞는 태극기를 제공했지만 리비아 측이 자기 나라 국기보다 커서 걸 수 없다며 직접 만들어 걸었다”고 말했다. 국내에 다양한 크기의 태극기가 제작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주리비아 대사관의 대응은 안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작은 사진은 올바른 태극기.
동아일보 |
새참 먹는 손학규
★...25일 전북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 배밭에서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한국노총 경기본부 관계자들과 새참을 먹고 있다.(임실=연합뉴스)
중앙일보 |
총검술하는 강재섭 대표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25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를 방문, 훈련병들과 함께 총검술을 하고 있다. 조용학 (논산=연합뉴스)
한국일보 |
경찰차에 낙서 … 경찰은 …
★...24일 서울광장에서는 용산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과 한.미 FTA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한 집회 참석자가 행사장 주변에 시위대 방어용으로 배치된 경찰 버스에 스프레이를 뿌려 'NO! USA'란 구호를 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앙일보 |
긴장감 도는 KBS
★...KBS 노조가 사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 문제와 관련해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25일 오전 여의도 KBS본관에 정연주 사장 퇴진 등을 촉구하는 글이 걸려 있다.(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
美핵항모 신속배치 연평해전 확전 막아
★...1999년 6월 15일 연평해전때 한국군 경비정에 선제공격을 했던 북한 경비정(왼쪽)이 함포사격을 받고 침몰하고 있다
동아일보 |
`반대합니다!`
★...연합활동위원회(JAC) 활동가들이 강간과 간통죄를 규정한 이슬람 법률에 반대하기 위해 목에 올가미를 두루고 있다. (로이터)
중앙일보 |
무슬림 라마단 시작
★...23, 24일 전 세계 무슬림들의 금식월인 라마단이 지역에 따라 시작됐다. 세계 최대 무슬림 인구 국가인 인도네시아 무슬림 여성들이 23일 자카르타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특별 기도를 드리고 있다. 전 세계 무슬림들은 한 달간의 라마단 기간에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금식, 금욕을 하며 가난한 사람이나 여행객들에게 음식을 나눠 주는 선행을 베푼다.
동아일보 |
佛일간지, 기밀문서 보도
★...프랑스 동부 로렌의 지역신문 ‘레스트 레퓌블리캥’은 23일 프랑스 대외안전총국 내부문서와 함께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설을 보도했다
동아일보 |
나스랄라 “헤즈볼라 무장해제 안한다”
★...레바논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가 22일 베이루트 근교에서 열린 이스라엘전 승리 기념 집회 도중 방탄유리벽과 보디가드에게 둘러싸인 채 연설하고 있다. 그가 대중집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7월 12일 이스라엘전 발발 이후 처음이다. 그는 강력한 레바논 정부가 출범할 때까지 헤즈볼라의 무장을 해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아일보 |
헝가리반정부시위엿새째
★...24일 부다페스트 헝가리국히의사당 앞 광장에서 (반정부시위자들이) 1차대전후 국토면적의 60%를 상실했던 구 헝가리 지도모형에 촛불을 켜놓고 둘러 앉아 기도를 올리고있다. (AFP=연합뉴스)
중부매일 |
주요시세
구분 | 전일 (09.22) | 금일 (09.25) | 증감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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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종합주가) | 1,348.38 | 1,355.21 | ▲ 0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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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코 스 닥) | 599.42 | 597.29 | ▼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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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시세(1달러) | 945.50 | 944.80 | ▼ 0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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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콩이 아닙니다… 컬러쌀입니다
★...농촌진흥청 연구원들이 24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작물과학원에서 자신들이 개발한 신품종 쌀을 살펴보고 있다. 농진청은 다이어트 효과가 있거나 콜레스테롤을 줄일 수 있는 성분이 담긴 빨간색 검은색 등 다양한 색상의 기능성 쌀을 개발했다.
동아일보 |
탄수화물 함량 낮춘 카스 아이스 라이트
★...25일 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오비맥주 신제품 카스 아이스 라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 맥주보다 탄수화물 함량을 50% 낮춰 기존 맥주의 포만감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동아일보 |
국민銀 "휴대폰만 대면 바로 현금인출"
★...KB국민은행은 교통카드를 사용하듯이 휴대폰을 자동화기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현금인출이 가능한 서비스를 서염창지점 등 5개 지점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
영국서 삼성전자`울트라_에디션` 격찬
★...삼성전자 휴대폰 하반기 전략모델인 ‘울트라 에디션’에 대한 해외언론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영국 유력 IT제품 전문지인'스터프(Stuff Magazine)' 10월호는 삼성전자 ‘울트라 에디션’을 ‘역사상 최고 제품들(The Greatest gadgets ever!)’의 대표주자로 선정, 표지 모델 제품으로 내세워 집중 소개했다.
또한'스터프(Stuff Magazine)'는 9월호에서도 ‘꼭 사야 할 아이템(Hot Stuff -Icon)’으로 ‘울트라 에디션’을 1위로 소개했다.(서울=뉴시스)
중앙일보 |
‘삼성 동남아 허브’ 싱가포르에 완공
★...삼성전자는 25일 아시아의 관문인 싱가포르 처치(church) 거리에 최첨단 사옥 ‘삼성 허브’를 완공, 삼성전자 동남아 총괄을 비롯해 삼성전기, 제일기획,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네트웍스 등 6개 삼성 계열사 현지법인이 입주했다고 밝혔다.
34층, 7만4천㎡ 규모의 ‘삼성 허브’에는 400여명의 삼성 직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허브는 삼성의 적극적인 동남아 진출전략을 이끄는 본부 역할을 하게 된다”면서 “싱가포르와 동남아지역에서 삼성이 이룩한 성과를 상징한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브랜드 가치 강화 등을 통해 2010년까지 동남아 지역의 매출을 지금보다 2배 이상 늘릴 방침이다.
동아일보 |
삼성전자 '지펠 콰트로' 냉장고 판매 호조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독립냉각 4도어 냉장고 '지펠 콰트로'가 지난 6월말 국내 출시 이후 3개월만에 누적 판매 1만대에 다가서는 등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
한가위 외출에는 두루마기 잊지마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는 풍성하고 고전적인 멋을 내는데 제격인 한복을 입어보자. 한복을 입고 외출할 때는 두루마기도 갖추는 것이 바른 예절이다
동아일보 |
성균관대 추기 석전 대제
★...25일 서울 성균관대 대성전에서 열린 공기(孔紀)2557년 추기 석전(釋奠) 대제에서 재학생들이 팔일무(八佾舞)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
국내 最古 중치막
★...25일 경북 문경새재박물관이 문경의 한 무덤에서 발굴해 공개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치막. (문경=연합뉴스)
한국일보 |
복원된 中 정화 제독의 함선
★...명나라 시기 남해원정을 떠나 최근엔 아메리카 대륙을 처음 발견했다는 설까지 나오고 있는 정화(鄭和) 제독의 함선이 복원됐다.(홍콩=연합뉴스)
중앙일보 |
"시조새, 두 쌍의 날개로 날았다" 다리에 달린 깃털을 보조로 이용
★...오늘날 새의 조상인 시조새는 다리에 달린 깃털을 보조 날개처럼 이용해 두 쌍의 날개로 날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이 보도했다.
캐나다 캘거리 대학의 닉 롱리치 연구원은 저널 ‘고생물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 논문에서 시조새의 깃털은 현생 조류의 비행용 깃털과 같은 형태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조새 화석은 1861년 처음 발견(發見)됐고, 이어 1877년 두 번째로 발견된 화석에서 뒷다리가 특이하게 생긴 깃털로 덮여 있어 궁금증을 더했지만 최근까지 학자들은 이것을 보온 기능만 하는 ‘큰 깃털’로만 여겨 왔다.
롱리치 연구원은 비행에 관한 표준 수학 모델을 이용해 뒷다리의 깃털, 즉 보조 날개들이 시조새의 비행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계산한 결과, 뒷날개가 비행 속도를 낮추거나 급커브 기능을 하는 것으로 밝혀 냈다./연합
한국일보 |
베트남 최고의 안주는?
★...13일 베트남 호치민시의 한 농가 점심식탁에 귀뚜라미 튀김이 올라와있다. 귀뚜라미 양식업자들은 최근 맥주 애호가들이 귀뚜라미 튀김 안주를 선호한다고 말한다. 이 음식은 베트남전 당시 빈민들이나 정글에서 병사들이 살아남기 위해 먹었다. (로이터)
중앙일보 |
3400만원짜리 닭이랍니다
★...23일 중국 산둥성의 성도 지난의 한 보석가게에서 직원이 '삶은 닭' 요리 모양으로 깎은 쇼우산(壽山)석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중국 푸젠성의 민호우현에서 채굴된 쇼우산석은 세밀한 조각이 가능한 미옥(美玉)으로, 중국에서 매우 유명하다.이 작품의 가격은 무려 28만위안(약 3400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지난(중국 산둥성)=신화사/뉴시스]
중앙일보 |
아프리카 미인 대회 우승자
★...23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서쪽으로 650km 떨어진 Turkwel라는 도시에서 열린 2006 미스 케이요 피스 퀸(Keiyo Peace Queen)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Patricia Kakuko(16)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승자인 Patricia Kakuko는 현재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각 부족들을 화합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포츠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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