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과)마못(Marmot) / Kyrgyzstan Pamir고원 (2022/06/28~06/29)
2022년 키르기즈스탄 출사시
Marmot이 무척 보고싶어서 유심히 살펴보니
주변 곳곳에 마못(Marmot)의 굴이 많이 보이더군요
운좋게도 몇번 Marmot을 촬영할 기회가 있어 담아보았습니다
첫댓글 마못 덩치보니 마치 곰 같아요~ㅎ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지내는 것이 정말 행복이지요.
마못 동물도 처음보네요
얘들은 동물의 왕국 PGM에서 종종 소개되었던 동물이지요
이름도 첨들어보네요
그날은 자주 보여주더군요3번째 굴 앞에 지키고 있는 새가 궁금하네요
TV에서 종종 봤던 마못.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지요..
귀여운 모습즐감합니다
귀여운 모습 티비에서만 봤어요직접 보셨으니 좋으셨겠습니다.
첨 보는 동물입니다해외에서 담아오신 생소한 녀석 덕분에 봅니다.
먼거리의 마못을 잘 담아오셨네요그날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첫댓글 마못 덩치보니 마치 곰 같아요~ㅎ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지내는 것이 정말 행복이지요.
마못 동물도 처음보네요
얘들은 동물의 왕국 PGM에서 종종 소개되었던 동물이지요
이름도 첨들어보네요
그날은 자주 보여주더군요
3번째 굴 앞에 지키고 있는 새가 궁금하네요
TV에서 종종 봤던 마못.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지요..
귀여운 모습
즐감합니다
귀여운 모습 티비에서만 봤어요
직접 보셨으니 좋으셨겠습니다.
첨 보는 동물입니다
해외에서 담아오신 생소한 녀석 덕분에 봅니다.
먼거리의 마못을 잘 담아오셨네요
그날의 추억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