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15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6만 6천명(+2.5%) 증가하였다. ▸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수(천명): ('23.1)14,718→ (2)14,914→ (3)15,009→ (4)15,110→ (5)15,152 ▸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수 증감(천명): ('23.1)317→ (2)357→ (3)371→ (4)357→ (5)366
산업별로는 제조업(+112천명), 보건복지(+101천명), 숙박음식(+52천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38천명), 정보통신(+35천명) 등에서 증가하였다. 제조업은 수출 및 내수 출하 부진 등 어려운 고용 여건 속에서 증가하고 있으나, 고용허가제 외국인 당연가입 영향을 배제하면 둔화되고 있으며, ※17쪽 <별첨> 참고 서비스업은 입국 관광객 증가 및 대면활동 정상화 영향을 받은 숙박음식업과 보건·돌봄·사회복지 수요 증가에 힘입은 보건복지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였다. ▸ 제조업 가입자수(천명): ('23.1)3,729→ (2)3,764→ (3)3,786→ (4)3,796→ (5)3,802 ▸ 제조업 가입자수 증감(천명): ('23.1)64→ (2)84→ (3)102→ (4)106→ (5)112 ▸ 서비스업 가입자수(천명): (‘23.1)10,078→ (2)10,233→ (3)10,301→ (4)10,391 → (5)10,426 ▸ 서비스업 가입자수 증감(천명): (‘23.1)233→ (2)253→ (3)249→ (4)233→ (5)239 제조업, 보건복지, 사업서비스, 숙박음식 등 업종에서 증가폭이 확대되면서 전체 가입자 증가폭 역시 소폭 확대되었으나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등 업종에서는 증가폭이 둔화되었고, 도소매는 감소 지속, 코로나 상황 안정화에 따른 방역 일자리 축소 등 영향으로 교육서비스, 공공행정은 부진하였다.
5월 중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8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2.1%) 증가하였으며, 건설업(+2.7천명), 정보통신(+1천명), 숙박음식(+0.6천명), 제조업(+0.6천명)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였다. ▸구직급여 신규신청자수(천명): (‘23.1)188→ (2)108→ (3)144→ (4)96→ (5)86 ▸구직급여 신규신청자수 증감(천명): (‘23.1)2→ (2)13→ (3)11→ (4)3→ (5)2 구직급여 지급자는 65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1천명(+3.3%) 증가하였고, 지급액은 1조 637억원으로 488억원(+4.8%) 증가하였으며, 지급 건수당 지급액은 약 144만원으로 1.7% 증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