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9월 3일 일요일 BBC 가십

[getready♡]

 

 

이적루머                                                                                                                                     

 

아스날 감독 '아르센 웽거'는 '애슐리 콜'에게 그가 '윌리엄 갈라스'를 대신 받지 못하더라도 선수가 첼시로 떠날수 있다고 약속했었다. (선데이 텔레그라프)

 

가나의 '스티븐 아피아'는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시작되면 포츠머스에 합류하기 원한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버밍험은 미드필더 '데이비드 던'을 다시 영입하기 위한 블랙번의 £2m 비드를 거절했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니젤 레오-코커'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날이 £15m 비드를 넣은 사실을 그에게 말해주지 않은 것에 대해 그의 팀 웨스트 햄에 격분했다. (선데이 미러)

왓포드는 웨스트 햄 공격수 '칼튼 콜'을 영입하기 위해 £2m 비드를 넣었지만 실패했고 1월 다시 시도할 것이다. (피플)

더비와 크리스탈 팰리스는 선수가 포츠머스를 떠날수 있다는 말을 들은 후 '앤디 오브라이언'을 원한다. (피플)

레알 마드리드의 '이반 엘게라'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볼튼이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한 8명의 선수들 중 한명이다. (피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 네덜란드 수비수 '욘 헤이팅가'에게 약 £5m의 오퍼를 넣을 것이다. (선데이 미러)

다른 소문                                                                                                                                    

 

'조나단 우드게이트'는 전 레알 마드리드 동료 '데이비드 베컴'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다시 소환될만한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선데이 텔레그라프)

 

웨스트 햄 인수 비드권 배후 그룹은 러시아가 아니라 중동쪽이다. (여러 곳)

해머스는 브라질 팀에서 '카를로스 테베즈'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를 영입한 후 그들이 다음 3년간 팀을 떠날수 있다고 코린티안스와 독점적인 계약을 확정지었다. (더 피플)

첼시는 '대니 블린드'를 아카데미 코치 자격으로 스탬포드 브릿지로 유인하는 것에 실패했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케빈 키건'은 그들의 감독직을 제시한 오퍼를 받아들일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 일요일 tv로 돈캐스터의 경기를 지켜볼 것이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돈캐스터는 또 키건에게 상당한 팀의 주식과 이사회 한 자리를 제시했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피터 리드'는 돈캐스터 감독직에 가장 유력한 후보다. (피플)

전 돈캐스터 감독 '데이브 페니'는 '피터 테일러'의 뒤를 이어 21살 이하 잉글랜드 대표팀을 맡을 뜻밖의 선택이다. (피플)

FA는 잉글랜드의 월드컵 실패에 대한 검시를 실시할 것이지만 '스벤 고란 에릭손'은 초청되지 않을 것이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토튼햄은 '마틴 욜'에게 새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었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앨런 시어러'는 그의 마음을 바꾸었고 tv에서 경력을 쌓는것 대신 곧바로 감독직에 뛰어들기 원한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브라이언 키드'는 '닐 워녹'의 밀실 요원 합류에 대해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이야기 중이다. (피플)

새 선더랜드 감독 '로이 킨'은 전 아일랜드 감독 '브라이언 커'가 빛의 구장 유스 팀 코치가 되기 원한다. (선데이 미러)

거너스에서 첼시로 이적한 '애슐리 콜'과 스왑 딜로 아스날로 이적한 '윌리엄 갈라스'는 블루스 감독 '조세 무링뇨'가 선수들에게 "변덕스럽다"고 잉글랜드 수비수에게 경고했다. (더 피플)

재밌는 이야기                                                                                                                               

위건 회장 '데이브 윌런'은 안도라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경기를 하기 위해 그들의 유니폼 없이 맨체스터로 날라온 후 그들이 창피를 면하게 하기 위해 이 사건에 끼어들었다. 윌런은 그의 스포츠 상점에서 옷감들을 보냈지만 결국 안도라의 유니폼은 발견되었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그의 팀 데뷔전에서 2골을 넣은 후 '카누'는 런던에서 포츠머스로 돌아가는 중 길을 잃어 길을 물어보아야만 했다. (선데이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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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5309528.stm

[Jamie Carragher]

오~ 헤이팅가

[Philippe Mexes]

헤이팅가는...... 네빌의 대체잔가.....

[GЕЯЯАЯÐ(c)]

헤이팅가 좋지 ~

[분홍돼지루니☆]

카누 안습;;;ㅋㅋ

[Fabio Grosso]

헤이팅가 위닝 마스터리그 내 맨유에서 게리네뷜 대체자로 영입했는데 ㅋ 현실에서도 결국 맨유행을 선택할것인가?ㅋ

[휴지좀내놔]

흠냐 로이킨 인맥으로 선더랜드 잘 꾸려나가고 잇어 !!

[크리스티아노맥도날드]

헤이팅가

[Agger]

15m?레오코커가 그정도인가요?

[카피타노]

잉글랜드 U-21 주장이자 핵심 미드필더였고... 웨스트햄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나이도 굉장히 젊고...(이제 22) 15m 은 좀 오버지만 뛰어난 선수인건 확실합니다.

[10.Rosicky]

헤이팅가 보단 무조건 온니 하그리브스

[『Fernando Torres』]

수비수도 필요하죠 ㅋㅋ

[하칸.야킨]

헤이팅가 홀딩까지 하는데.ㅋㅋㅋ

[퍼거슨에게 안도라세레모니를]

헤이팅가도 상당한 멀티.... 중앙 오른쪽 다되는걸로 아는데 ㅋ

[Sergio Ramos]

헤이팅가 너무 거친플레이가 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