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날씨가 추워지고 있네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너무 크다보니
감기 환자가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기침이 나올때는
팔을 오므려 거기에다 기침을 하도록 합시다.
그냥 손바닥으로 가리면
혼납니다. ^^
오후 8시 20분 추가글 입니다.
아래 소원이 답글로 정답을 올려주셨기에.
자료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우와..벌써
10년이 다되어 가네요.
2015년 대한의사협회 자료이미지 인데..
보기 편하게 이어붙이기 했습니다.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방
을씨년스럽다 할 정도로 추워 진.....진
북동남서
추천 3
조회 40
24.10.25 14:3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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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라떠요
이케요?
아하하 네.
저도 모르게 따라 하게 되네요.
(사진은 소원님 본인 이신가요? )^^
@북동남서
아니라예~~ㅎ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녀딸 입니더
추가 메세지
잘 보았습니더
대중 앞에서의 예의
중요하지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북동남서님~
으잉 무슨일입니까? 답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원래는 동서남북으로 하려고 했는데...
이미 카페에 계신다해서
북동남서로 했어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