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아침에 즐거운 주말이라 토요일이다보니
연무공원앞에서 시내버스를 기다리는데
거기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딱맞게 오고
차종은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이고
2020년 11월에 나온 모델이고 차남바는 맘에 들고
내부는 아주 역대급 정상만원버스인데
그런데 오랜만에 역대급 정상만원버스를 처음으로 탔는데
중간 정상만원버스를 가장 많이 탔지만
이번에는 군인들이 특히 많이 타기 때문에
콩나물시루같은 사람이 너무 꽉찼고
오늘은 말이 없으면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저는 맨 운전석옆에 한가운데에 있는 요금통교통카드단말기뒤쪽에 바로 붙여있는
1자형에 회색엄지봉에 제대로 얼굴기대고 앞유리창풍경을 바라보고
그 자세로 유지시키면서 앞자리에 두손으로 꼭잡고 탔는데
그러다가 목적지까지 논산역택시주차장앞에서 버스기사님이 앞문으로 내려주셨는데
그래서 저는 그 기사님에게 인사하고 앞문으로 내렸고
지난달 7월 6일에도 역대급 정상만원버스를 한번탄 경험이 있었지만
같은 장소에서도 논산역택시주차장앞에서 내렸는데
그리고 오늘은 점심은 취암반점에서
8000원주고 매운짜장을 사먹었는데
그 짜장면에 청양고추믈 많이 넣어서 어쩐지 맵지만
일반 짜장면은 당연히 맵지 않지만
그리고 다시 집으로 갔고
그러다가 잠시후 아침에 타본 버스가 또뜨는데
이번에는 1차는 역대급 정상만원버스이고
2차는 이번에는 반만원버스이고
그래서 저는 오늘 두번 회색봉에 얼굴기대고 탔지만
갈때는 논산에서 연무대방향으로 향하던 그 사람많은 시내버스를 처음으로 탔고
그런데 사진을 찍으려고 하지만
오늘은 찍지 않았고 지난달 9월에 논산역전대합실에 첫번째 가는날에 찍은
버스사진이지만 내부는 약간 반만원버스이고 이때는 태블릿을 가지고 오는 날인데
이날은 무조건 뒤로가서 탔습니다.
먼저 그냥 정상만원버스와 역대급 정상만원버스를 두가지로 설명하면
먼저 그냥 정상만원버스는 승객이 버스앞자리에 요금통단말기까지 닿으면
그것이 정상만원버스이고
역대급 정상만원버스는 승객이 버스앞유리창이나 전문쪽에 그쪽에 닿을때까지
그것이 역대급 정상만원버스였고
어느새 저는 중학교 시절때 아침에 시내버스를 타고 역대급 정상만원버스를 여러 차례 정도 탄 기억이 있었고
대전시내버스탈때 가끔은 초창기때 2004년 3월 7일에 두계다리삼거리에서
아침에 46-1 번 버스를 타는데 대전 충진교통 9161 호는 1998~1999년식인 비엠 로얄미디 차종은 처음으로 한번탄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버스도 다니지 않아서 벌곡에서 계룡까지 걸어서 갔는데
많은 눈으로 인하여서 폭설도 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도서관에 두군데에 들리는데
첫타자는 강경도서관으로 들어가는데
거기 내부에는 시계도 있고
옆에 기차지나가는 길이 잘보여서
그런데 그 조그마한 현수막에
점심시간 휴무제인
한시적으로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이지만
한시간동안 휴무라서
그런데 저는 거기서 우등형음악을 들으면 시간이 맞지 않아서
그 도서관 내부에는 오후 12시에 딱되면 문을 닫을까봐해서
천상 두타자로 부창동에 있는 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으로 갔는데
거기는 점심시간 휴무제가 없지만
그 내부에는 좋긴 좋지만
차지나가는 곳이 보이지 않아서 마땅치 않고
논산 열린도서관이나 논산시청 열린북카페나
강경도서관이나 연무도서관에는 당연히
점심시산 휴무제 안내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못가는 것인데
내일 모레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12차적으로 다시 논산역전대합실에 세번을 다녀오고
첫번째 가는날에는 테블릿때문에
그 무게가 무거워서 버스탈때 뒷자리에 앉아서 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