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인거 같아요.........
오늘 스포츠 신문을 보니... 퇴출여자 연예인 괴문서가 돌아다닌다고 한답니다... 그 원본을 어렵게<?>구했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갔겠지만...
거의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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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 인정사정 볼것없다의 유일한 옥의 티..혀짧은 목소리의 대명사..생각없음...성형미인(미인도 아니지...) 그케 많은 드라마 영화를 찍고도 도대체 연기의 발전이 없음
황수정 : 벙어리 연기가 제격..천편일률...사생활 난잡..교과서를 읽는 듯한 판에박힌 연기력
이영애 : 일명 광고우먼, 깨순이..천사이미지로 과대포장된 명백한 거품..여배우사상 최악의 목소리...연기발전은 없고 광고만 무지 찍어댐...아마 돈이 많이 필요한 것 같음..두주불사에 난잡한 사생활...
김희선 : 이영애와 쌍벽을 이루는 술꾼..그러나 주사가 장난아님..남희석과 술자리에서 싸우기 일보직전...김민종한테 싸가지 없다고 뺨맞음..비천무를 보면 우리가 왜 그녀를 영화에서 봐야하는지 회의가 듬
김혜수 : 일명 고기아가씨...생각없으면서 있는 척 정말 가관임...신라의 달밤에서 상대배우와 감독이 매우 힘들어했음..연기력은 그저그런 수준..자존심만 셈...앞으로 영화판에서 구경하기 힘들 듯
이승연 : 최지우와 쌍벽을 이룰만치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으면서 아직도 연기가 교과서읽는 수준,,동양극장 출연했다가 아주 개쪽팔림...그냥 은퇴하기를...
송혜교 : 아직 젊지만 발전가능성 전무.. 그냥 이영애처럼 광고나 계속 찍는 게 나을 듯..수호천사보고 있자면 정말 가관임..인물분석이니 뭐니 절대 안함..그냥 촬영장에서 대본읽고 집에감..그래두 예쁨...
김지수 : 얼굴은 기가 막히게 못생겼으면서 끊임없이 일일연속극 단골출연..연기는 그럭저럭이지만 사생활이 너무 문란..남자연예인들의 기피인물 1호
명세빈 : 길가다가 캐스팅 된만큼 연기력은 알아주는 허접..최근 가슴수술하고 나서 눈에띄게 쫄티를 많이 입고 나옴..그래 그런걸로나 승부해야지..불쌍한 것..
한고은 : 차라리 에어로빅 강사나해라..
무슨 생각으로 드라마출연을 하는건지..연기를 보고 있자면 구역질이 나온다.. 나라도 저정도는 하지..
정리 : 연기로도 승부하지 못하는 것들이 맨날 성형수술은 밥먹듯이 하고 허구 헌날 광고출연으로 돈은 싹쓸이..
그렇다구 방은진처럼 사회성있는 배우도 아니고 맨날 루이뷔통이니 샤넬이니 뭐니 행사장은 뻔질나게 찾아가서 기념품 받아 처먹고...외제차타고 스크린쿼터 데모에나 나가는 어처구니 없는 거뜰...
패션쇼는 왜 그리 가는지..그 시간에 대본하나 더 읽고 인물분석하고 감정조절하면 누가 뭐래나?
언제 우리는 한국의 애너벨라 시오라, 수잔써랜든, 조디 포스터를 볼 수 있을 려나..
정말 한국영화의 미래가 암울하다..
카페 게시글
잼나는 방
퇴출이 마땅한 여배우들...<신문기사들의 원문>
F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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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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