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9계명과 달리 4째 계명 안식일만이 하나님 백성의 표(징)가 되는 까닭 7가지
( 1 ) 첫째로
하나님께서 안식일은 하나님 백성만의 표(징)이 된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 겔20:20 ) 참고
( 2 ) 둘째로
십계명의 다른 9개 계명은 다른 종교애도 있지만 4째 안식일은 타 종교에는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부모를 공경하라는 5계명은 유교에도 있고, 살인 금지에 과한 제6계명은 불교에도 있다
통일교인 하고 얘기하다가 문선명...운운 했더니 그가 남의 아버지 이름을 함부로 부른다고
항의 하길래 " 아 미안하다" 고 했지만, 그처럼 제3계명도 타 종교에 있으며 기타..등등도
마찬 가지이다
그러나 천지 창조주를 기념하여 지키라는 안식일 계명은 타 종교에는 없나니 이는 타 종교의
교주는 천지를 창조한 적이 없고, 하나님도 아닌 까닭이다
( 3 ) 셋째로
느낌으로도 그러하니 타 계명은 범하면 느낌으로도 죄인 줄 알게 된다. 예를 들면 살인을 하면
끔찍한 느낌이 들고 죄악감이 든다 큰 교통 사고로 다친 사람만 봐도 처참한데, 하물며
사람을 칼로 찔러, 피 흘려 죽이거나 남이 죽인 것만 보아도 얼마나 몸서리 치고 비참한가?
그런 사람은 살기가 느껴져 무섭다.
간음하면 더럽게 느껴지고 도적질하면 응큼하게 느껴지며 거짓말이나 우상 숭배는 가증스럽다
부모에게 불효하는 사람은 부드럽지 않고 강팍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안식일만은 범해도 죄처럼 느껴지지 아니한다. 오직 성경 말씀으로만 그것이 죄인 줄 안다
그러므로 넷째 계명은 모든 종교를 초월하고 감정을 초월하여 오직 하나님의 말씀 성경만을 본보기로
삼고 표준으로 삼는 하나님 백성의 표가 된다( 겔20:12,20 )
( 4 ) 넷째로
안식일을 명령한 계명 그 자체에 표가 있다
( 출20:8~11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이 표라는 것은 인( 印 ) 또는 도장이라고도 하고 영어로는 Sign 이라고 하는데 성경상 인은 주로
중동에서 양을 치는 목자가 양이 자기 소유라는 표시로 자기 이름을 새긴 쇠도장을 불에 달쿼서 양의 몸에
인을 치는데, 그리하여 그 양은 영원히 주인의 표를 지닌 주인의 것이 된다.
세상에서 집을 사고 팔거나 계약( 契約 )을 할 때도 인을 치고 관공서의 문건이나 백성이 국가에서 상장을 탈 때도
주권자의 인을 치는데 그 인은 3부분으로 되어 있다.
1. 주권자나 소유자의 이름
2. 주권자( 소유자 )의 직책
3. 주권자의 다스리는 구역
의 3가지이다. 예를 들면
< 미국 대통령 트럼프 > 라고 할 때
1. 이름은 트럼프
2. 직책은 대통령
3. 다스리는 구역은 미국이다.
이 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인이 효력이 없다.
1. 트럼프가 빠지면 와싱턴 대통령인지 링컨 대통령인지 모르고
2. 대통령이 빠지면 미국에 트럼프란 사람이 하나 둘이 아닐테니 누군지 몰라 권위가 안서고
3. 미국이 빠지면 어느나라 대톨령인지 몰라서 인의 권위가 없다
그처럼 안식일 계명에도 이 3가지 요소가 들어가서 인의 역활을 하므로
하나님께서 인(표)이라 하셨다
1.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
2. 직책은 만들고 라( Maker )하셨으므로 곧 창조주요
3. 구역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다른 3가지는 다음에 계속--
첫댓글 예수 그리스도를 사도들은 어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합니까?
십자가에서 계명의 율법을 자기 몸으로 폐하셨다고 합니다.
엡 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義文)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면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다고 기록합니다.
말씀은 십자가의 구속사가 바로 율법을 폐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골 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義文)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돌에 쓴 의문(義文)은 십계명을 말합니다.
히 7:18-19.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찌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그에 대한 답은 이미 지난 글에서 여러번 올린 듯한데 읽지들을 않고 자꾸 질문들을 하시니
@소야소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들으라고 하는 소리입니다.
말씀을 변개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대적자들입니다.
@속죄제단 속죄제단
┗속죄제단18.09.09. 21:44
아가페의 법조문으로 된 율법이 폐했다했지 어디에 성령이 없어졌다 했나요? 돌에 새긴 것은 법이고 살아계신 성령은 법이 아니랍니까? 왜그리 못알아들으십니까?
┗속죄제단05:57
아가페의 아니 누가 그걸 몰라? 그래서 십자가로서 정죄의 율법을 폐하시고 그것으로 성령의 법이 되게 해주신 것인데 님은 생각이 짧아서 도저히 거기까지는 생각 못하지요?
┗속죄제단18.09.17. 08:27
아니 누가 첫언약이 유효하다고 했다는 것인지.....우리는 옛계명이 아니라 살아계신 새계명 아래 있으며 그래서 십계명은 정죄하는 법으로서가 아니라 살아계신 은혜의 법으로서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아가페의
아가리는 네 놈팽이가 폐하여야지 이놈아!!!
법조문을 문서화한 율법을 말하고 알으면 잔소리말고, 첫 언약은 십계명을 말합니다. 작자님!
@속죄제단
십계명 안식일이 정죄의 법이니라,
나도 그말을 하느니라!!!
이제서야 드러내시네요
바로 안식교의 잘못된 교리중 하나가
'안식일만이 표징'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오히려 육신의 할례를 행한 것이 더 표징일텐데요
<창17:10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겔20:12..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20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찌어다
이것이"(안식일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육신의 할례를 내 언약이라 하시고
언약의 표징이라 하셨는데,
안식일은 너회와 하나님 사이의 표징이지,
안식일 자체가 표징이라고 어디 말씀하십니까???
그렇게 따지면 모세가 행하던 할례도 아브라함으로부터인데,
미리 정하신 언약을
430년후에 있을 모세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리라는 말씀에 관하여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경을 사사로이 풀면 안되니다는 것을 2000년전에 이미 이런 사건때문에 골치를 앓았던
사도시대나 조대교회시대나 현대시대에도 사라졌다가 다시 등장하는 한다. 이미 이단으로 결정된
과거의 사건을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사단의 장난이기도 하다.
쓸데없는 논쟁해봐야 순응도 한하니 그냥 그렇게 주장하다가 지옥 가시라고
손 흔들어 주는 것 외는 사도도 그랬구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 외는 구원이 없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받아들인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고 자녀이며 구원받은 표인 것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