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000에 있는 요양원에서 환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아 같이 음식을 먹으며
서로 사귀라는 요구를 받은 때를 기억한다.
그 때에 음식 준비에 있어서 분명히
실수를 저지르고 있었던 것을 보았다.
그것은 맛이 없는 방법으로 배합되었으며,
많아야 삼분의 이 정도 충족시킬 양이었다.
그것이 나의 식욕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을 알았다.
다른 종류의 음식을 해내도록 시도하였으며
그 문제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개혁을 수반하는 교육
요양원의 환자들을 취급할 때에 우리는
원인에서 결과까지 추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일생의 습관과 행습들이 일순간에
변화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성적인 요리사와 건강에 좋은 풍성한
음식의 공급으로 개혁들이 잘 진행되어 갈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개혁들을 일으키기에는 아마도 시간이 걸릴 것이다.
실제적으로 요구되기 전에는 애써 노력하지 않는 것이 좋다.
건강 개혁자들에게는 구미가 당기는 음식일지라도
양념을 많이 한 음식에 습관된 사람들에게는
아주 맛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식사에 개혁이 왜 필수적인지 그 이유를 설명하면서
양념을 많이 한 음식의 사용이 소화 기관들의 섬세한 내면에
염증을 일으킨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의를 해주어야 한다.
우리가 어찌하여 먹고 마시는 습관들을
변경시키고 있는지 그 이유를 보여주도록 하라.
첫댓글 단순한 식사 기억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