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949278"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949278"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href="https://m.joynews24.com/v/169295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joynews24.com/v/1692956</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로기완' 송중기, 故 이선균 추억 "형 떠올리며 마음의 편지 썼다"" data-og-description="배우 송중기가 故 이선균을 언급하며 마음 속으로 편지를 썼다고 고백했다. 송중기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감독 김희진)의 '로기완" data-og-host="m.joynews24.com" data-og-source-url="https://m.joynews24.com/v/1692956" data-og-url="https://m.joynews24.com/v/169295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Sf8Ez/bl4FmRFGFch/HZEYYDgpiqKn6IspheFge1/kakaolink40_original.jpg?width=626&height=352"><a href="https://m.joynews24.com/v/169295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joynews24.com/v/1692956"><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Sf8Ez/bl4FmRFGFch/HZEYYDgpiqKn6IspheFge1/kakaolink40_original.jpg?width=626&height=352"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로기완' 송중기, 故 이선균 추억 "형 떠올리며 마음의 편지 썼다"</p><p class="og-desc">배우 송중기가 故 이선균을 언급하며 마음 속으로 편지를 썼다고 고백했다. 송중기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감독 김희진)의 '로기완</p><p class="og-host">m.joynews24.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배우 송중기가 故 이선균을 언급하며 마음 속으로 편지를 썼다고 고백했다.<br><br>송중기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감독 김희진)의 '로기완을 만나다' 무비토크 말미 "처음 넷플릭스에서 공개가 된 후 이 영화를 다시 봤을 때 작년 연말 떠난 친한 형을 떠올리고 개인적으로 마음 속으로 편지를 쓰는 시간이 있었다"라고 故 이선균을 언급했다.<br><br>이어 송중기는 "대단한 영화는 아니지만 마음 속에 느끼는 것이 있다면, 주변 분들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 영화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생각이 나는 분들에게 '행복할 자격이 충분하다'라고 편지를 쓸 수 있는 작은 영화가 되길 바란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br><br>앞서 송중기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하우스에서 드라마 '트리플'로 인연을 맺은 이선균을 떠올리며 "저를 그렇게 잘 챙겨주셨다. 대기를 하면 차에서 저를 꺼내 '애기야, 일루와' 하면서 자장면과 낮술을 사주셨다. 이선균 선배님을 너무 좋아하는데 잊을 수 없다"라고 전한 바 있다.<br><br>후략</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br>전문 출처로</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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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엥ㅋㅋㅋㅋ
ㅋㅋ
잘해준거면 속으로 생각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남배우들만 유독 찬양을 많이하내,, ㅎㅎ
오 ㅋㅋ
ㅋㅋㅋㅋㅋㅋ 추억이 많았나봄
마음으로 쓴 거면 마음에서 끝내지 왜 입 밖으로 꺼낼까 입의 편지도 아니고
니가 먼데 대단한 영화는 아니지만 ㅇㅈㄹ하념 감독눈아 맘 상하게
우엑
잘어울림
머 그러셔요... 긁적...
마음의 편지면 걍 계속 마음에나 담아두고 혼자 알고나있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