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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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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속수무책
산자락 추천 0 조회 134 22.05.09 16: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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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9 17:25

    첫댓글
    하이구, 산자락님~
    글이 요렇게 달라지시다니요.
    몇번 지적 당하면서
    기분이 별로였을 산자락님이시겠지만,
    그렇게 하지않았으면
    맨날 이방저방 떠도는 신세였을겁니다.

    얼마나 좋아요.
    읽을 내용이 있으니요.
    그래도 굳건한 의지를 세워서
    수필방 찾아오셨음에
    의리의 사나이란 외침이
    참말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5.09 17:40

    이방저방 떠 돌아댕긴다 케도
    갱상도 보리 문디는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거 아임니꺼~ㅎ
    내는 마~문학적, 예술적, 지적 소양이 엄따 보이
    요런 흥미 엄능 이바구 바께 엄슴니더~

  • 22.05.09 18:00

    문자 그대로 하늘 정원 사진보니 빌딩 거주자들
    휴식 공간으로 그럴싸 합니다.

    사용자들이 흡연실 만이 아닌 휴식공간으로
    청결하고 아담한 분위기를 만들기에 상부상조
    하면 더 아름다운 공간이 되겠지요.

    글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5.11 16:46

    병원 관계자들이
    가을의 끝자락 만추 때 부터
    찬바람이 부는겨울철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도
    마이동풍 사람들의 몰상식에
    속수무책일수도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11 16:50

    사람들이 내 마음 같으면
    더 할나위 없는 좋은 공간이
    되겠지요
    그렇지 못하니 불조심에
    신경을 곤두 세우곤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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