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한국의 숨겨진 보석, 가장 아름다운 성당 탐방
(공세리 성당)
충청도에 위치한 '공세리 성당'은 <태극기 휘날리며>, <에덴의 동쪽>, <수녀 아가다>등 유명작품의 촬영지로, 고요한 분위기와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다.
또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단풍 경관과 350년 수령의 국가보호수 4그루, 그에 버금가는 오래된 거목 등을 품은 '숨은 명승지'이기도 하다.
공세리 성당에 방문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단풍뷰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겨보자.
공세리 성당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성당길 10에 위치한 '공세리성당'은 1890년부터 시작된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성당이다.
(공세리 성당)
충청남도 지정기념물 144호이자 한국 관광 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전통과 수려함을 동시에 갖추었다.
또 공세리 성당은 천주교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순교자들을 모시고 있는 성지로, 종교적으로도 의미가 깊다.
한편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10월이면 울긋불긋한 단풍과 단정한 성당 건축물이 어우러지는 정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올 가을, 눈을 사로잡는 단풍의 경관을 즐기러 공세리 성당으로 떠나보자.
(공세리 성당)
인근에는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아산 공세곶고지', 오천만 송이의 국화를 감상할 수 있는 '피나클랜드 수목원' 등이 자리해 있어 연계 방문하기에 좋다.
덧붙여 공세리 성당과 관련해 041-533-8181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