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클럽 SpaceX, 아일랜드 최초의 위성인 한국 정찰 위성과 함께 차량 공유 임무 개시

[스페이스클럽]

팔콘 9 로켓이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의 SLC-4E에서 Korea 425 임무를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SpaceX
SpaceX의 12월 시작은 탑재량 25개의 우주선을 탑재한 Falcon 9 탑승 공유 임무였습니다.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의 발사는 Korea 425 임무로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로켓은 오전 10시 19분(태평양 표준시)(1:19 EST, 1819 UTC)에 동부 우주발사단지 4(SLC-4E)에서 이륙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SpaceX가 주말에 발사할 예정인 두 가지 임무 중 첫 번째 임무가 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토요일 아침 이른 시간에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또 다른 23개의 스타링크 위성을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임무용 부스터인 B1061은 이전에 Crew-1 및 Crew-2 임무와 네 번째 및 다섯 번째 Transporter 차량 공유 임무를 시작한 후 17번째 비행을 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또한 이전 비행 횟수가 15회 이상인 Falcon 9 1단계가 Starlink가 아닌 임무를 지원하는 최초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발사 후 부스터는 이륙 후 약 8분 30초 후에 VSFB의 착륙 구역 4(LZ-4)에 다시 착륙했습니다.

금요일 오전 발사에 탑재된 25대의 우주선 목록의 헤드라인은 한국 국방과학연구소(ADD)와 425 프로젝트의 위성이었습니다. 30cm 해상도의 전기광학(EO) 및 적외선(IR) 센서가 특징입니다.

이 기관의 대변인은 이달 초 언론에 이것이 2025년까지 4개의 추가 위성을 발사하는 국내 최초의 군사 정찰 위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추가 4개의 SAR(합성 개구 레이더) 위성은 Thales Alenia Space가 Aerospace Industries, LTD와 협력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화시스템 주식회사.

도나토 아모로소(Donato Amoroso) 수석 부사장은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는 최첨단 관측 위성 납품에 있어 입증된 실적을 인정한 한국 국방부와 이 프로젝트에 관련된 기타 당국의 신뢰를 얻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2018년 성명서에서 Thales Alenia Space의 관찰, 탐사 및 탐색 부문 사장.

DefenseNews에 따르면 위성 접촉 비용은 9억 3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탈레스 알레니아 우주(Thales Alenia Space), 항공우주산업(Aerospace Industries), 한화시스템(Hanwha Systems Corporation)이 한국 국방과학연구소를 위해 개발 중인 합성 개구 레이더(SAR) 위성 4개 중 하나의 렌더링. 그래픽: Thales Alenia Space
중앙일보의 2022년 보도에 따르면, 금요일에 발사되는 위성은 4개의 SAR 위성과 함께 지구 표면 위 600~700km 사이의 궤도로 발사되며 2시간마다 북한을 감시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임무 발사는 북한이 지난 11월 21일 자체 정찰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주장한 이후에 이루어졌으며, 이는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비난을 받았습니다.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 애드리엔 왓슨은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발사는 “여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뻔뻔하게 위반하는 것”이라며 “지역과 그 너머의 안보 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함께 타고

SpaceX는 한국의 EO/IR 위성 외에도 Falcon 9 로켓에 탑승할 우주선이 25기 더 있다고 밝혔습니다.

완전한 목록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다음 페이로드의 이름을 지정합니다.

스페이스BD의 ISL48
Sitael의 uHETSat
D-Orbit의 ION SCV 대담한 디에고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즈의 베인
PlanetiQ의 GNOMES-4
SITAEL S.p.A.의 uHETSat은 유럽우주국(ESA)이 지원하는 MicroSat 임무입니다. 홀 효과 추진기(Hall Effect Thruster)로 알려진 전기 추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크세논 추진체로 구동됩니다.

ESA는 성명에서 위성이 550km 고도 궤도에서 출발할 것이며 "최소 1,000번의 점화 주기와 600초를 초과하는 단일 점화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2023년 11월 9일 연방통신위원회(FCC) 제출 자료에 따르면 위성 프로그램 및 정책 부서는 PlanetiQ에 GNOMES-4 위성 베레모 505~545km를 97~98도 각도로 배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GNOMES-4는 약 525km에서 약 430km까지의 고도에서 태양 동기 궤도에서 97.6도(+/- 0.5도)의 경사로 작동하여 자연적인 궤도 붕괴가 허용됩니다.

이전 GNOMES 별자리 위성에 대한 ESA의 기록에서는 이를 "GNSS-RO(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Radio Occultation) 기상 위성의 최초의 상업용 별자리"라고 설명합니다. 이 별자리에는 20개의 위성이 계획되어 있다고 합니다.

GNOMES는 GNSS Navigation and Occultation Measurement Satellites의 약자입니다. 이들 중 첫 번째 제품은 2020년 8월에 출시되었으며 볼더에 있는 Blue Canyon Technologies에서 제조되었습니다.

일반적인 GNSS-RO 이벤트의 형상과 해당 기술에서 파생된 결과 데이터 제품입니다. 그래픽: PlanetiQ
임무를 수행하는 다른 탑재체로는 일본 가나자와 대학의 MicroSat인 KOYOH; 아일랜드 최초의 위성인 EIRSAT-1(Educational Irish Research Satellite)이라고 불리는 2U CubeSat는 University College Dublin의 학생과 교수진이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출시 전에 "위성 운영자가 호스팅 페이로드로 사용할 수 있는 엣지 컴퓨팅, 스토리지, 기계 학습 및 데이터 전송 모듈"로 설명된 "Pono"라고 불리는 Privateer Space 회사의 CubeSat입니다.

Pono는 D-Orbit의 13번째 임무인 "Daring Diego"라고 불리는 D-Orbit의 ION 위성 운반체 차량에 호스팅된 우주선 중 하나였습니다.

이번 출시를 위한 미션 패치의 렌더링입니다. 그래픽: Spac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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