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계일보 기사관련 (윤갤펌)

[윤호야]

공식번호로 전화해 1번누르고 편집국 누르니

바로 데스크부장님이 받으심 기사쓴 기자는 외근중이라고

그동안 전화가 많이 왔는지 유노윤호하니까 아 기사때문에 전화한거냐 그러심

먼저 기사내기전에 에셈에 확인하고 기사낸거냐고 물었더니

에셈에 확인했다며 에셈에서는  이건 혐한문제라 자기들은 무대응한다고 그랬다고ㅠㅠㅠ

ㅅㄱㅇㅂ도 이건 혐한문제라 생각해서 기사화한거라고

(여기서 자꾸 혐한으로 몰고가던 사람들하고 똑같은 얘길 에셈에서 기자한테 얘기함)

에셈 이번 ㅅㄱㅇㅂ 기사 나가는거 뻔히 알면서도 이번에도 이 기사 나가던말던 상관안한듯ㅠㅠ

기자분한테 이건 혐한때문이 아니고

그동안 오랫동안 터무니없는 모함으로 유노윤호 안티짓하던 최강창민팬들이 혐한들 이용해

유노윤호안티짓을 극대화한 케이스라 설명드리고

단지 혐한들 짓이라면 그 공연당시 유노윤호옆에 최강창민도 똑같은 퍼포를 같이했는데

유독 유노윤호만 악의적으로 캡쳐해 기사화하도록 제보했겠냐고

단순한 혐한이 아니라 유노윤호 안티짓에 혐한을 이용한거서이고

혐한이라면 옆에 같이 동작한 창민도 같이 캡쳐해서

 동방신기 완전체가 같이 반일짓한다고 했을 때

혐한들 반응이 더 핫할건데

유독 유노윤호만 콕집어 캡쳐한거는

혐한이 아닌 유노윤호안티짓이 주목적이라 그런거다라고 설명드림

그 기자분은  윤호 혼자 한 거로 알고 계셨고

타멤이 같이 한 거는 몰랐다며

타멤이 같이 했다는 증거가 있냐 해서

바로 그 캡쳐뜬  와우 영상에 타멤도 같이 퍼포하는 영상 나오니  필요하면 보내드리겠다고 하니

그게 사실이면 확인하고 바로 기사내리겠다고 톡으로 영상보내달라며

 본인 연락처 남기심

 톡으로 그 영상과 타멤 캡쳐된 거 보내드리고

그 최초유포자와 기자들에게 제보한 타멤팬들

윤갤에 올라온 자료들 다 보냄

보낸톡 확인하시더니 사실확인했다고 바로 기사내리겠다고 하심

그러고 끝난 줄 알았는데

바로 ㄷㅋ ㅅㅋㅇ에 ㅅㄱㅇㅂ  그 기사가 올라왔고 벌써 댓글 만선ㅠㅠㅠ

바로 그 부장님에게 전화해서  커뮤싸이트에 누가 그 기사링크해 올렸다고 연락했더니

부장님 왈  신문사에서 오보고 문제있어 내린 기사 가져가 올리는건 불법이고 신고하면 처벌받는다며

그사람이 올린 기사는 자기들이 기사낼때 msn에 기사 제공하는데 그 기사는 자기들이 기사 삭제해도

저절로 삭제되는게 아니라 남아있었던거 같다고 그 링크 기사도 삭제했다고 연락해주심

고맙고 감사했음

지금 ㄷㅋ 가서 확인하니까 그 기사 없어졌더라

앞으로도 삭제된 기사 올리는 거 있으면 신고하삼

불법이고 신고하면 벌금문다함

데스크부장님!!!

진심으로 고맙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나중에 일본댄서들 윤호 응원영상  일본 여배우분 인터뷰기사등등

일본에서 이토록 신뢰받는 유노윤호라고 영상과 자료들 보내드림

또추가

암튼 이번일 보면서 에셈과 타멤팬들 여기 자주오는 게셈알바들 논리가 존똑

이번 문제를  혐한문제

혐한으로 몰면 기자들이 더 기사화하려하는거 이번에 알았음

그래서 쟤들이 그렇게 혐한문제로 국한에 끌고가려고 했던거

그래야 욕은 욕대로 윤호가 다먹고 논란이 극에 달할 수 있어 여기저기 기사 빵빵터지고

윤호 이미지 다운시킬 수 있는거라

[miche]

역시 적극적인 대응이 꼭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