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 시내 보행 신호등에서 해치 캐릭터(사진)를 만나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보행 교통 신호등에 서울의 상징인 해치 캐릭터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서울을 상징하는 캐릭터 ‘해치’를 널리 알리는 차원에서 해치 신호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 안건 상정을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청은 이르면 이달 중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해치 신호등 도입 관련 내용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요청이 들어온 만큼 외부 위원 논의를 거쳐 3, 4월경 안건을 상정할 것”이라며 “교통안전에는 문제가 없는지, 외국 사례는 어떤지 등 여러 상황을 전문가들이 심의해 도입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해치 신호등이 도입될 경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행규칙에는 보행 신호등에 사람 모양의 그림만 그려져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변경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첫댓글 아니왜굳이
돈 새는 짓 좀 그만해 미친 돈미새야
개구려
ㅈㄴ구려
구려
잘 보일까? 별론디
구려
허튼 곳에 돈 쓰네 ㅅㅂ 저 캐릭터도 해치같지 않아서 맘에 안 들어
구려
색맹있으면 알아보기 구릴거같은데.. ㄲㅈ
?
구려 오세훈 뭐히냐
저거 도입할 돈 있으면 도로에 포트홀이나 메꿔라
별 쓸데없는데 낭비하네
돈 얼마나 처먹을라고
굳이?
아니 뭔
굳이? 할거라면 더 전통모양으로해
ㅡㅡ 으이구
쓸데없는데 돈잘쓰네
세금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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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예산 다 줄여서 하는 짓거리가 이딴거라니
세금 낭비 ㅅㅂ
ㅅㅂ
쓰잘데없는짓
개구려 시바
또 뭔 개지랄이야 쓰잘데기업는짓만 골라하네
?
못생김..
개구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