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방송선교를 하시는 많은 운연진님들 그리고 회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방송을 통해 주의 사역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일인지는 제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욱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가장 큰이유는 어제 논산에서 있었던 캠프에 제가 맡은 순서를 참석치 못하여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큰 상처를 드리게된것에대한 사과를 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너무나 많았던 어제 였는데..그럼에도 불구 하고 약속한 사역을 감당하지 못한것은 저의 잘못이고
용서 받기 어려운 일이라는것을 잘압니다..
정말 운영진에서 오래동안 기도하고 준비해오신 행사 였는데..제가 참석치 못한이유로 행사가 많이 어려움을 겪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백배사죄를 구합니다..소리엘이 19년동안 사역일정을 펑크내거나..상황을 보아가며 사역하지는 않았는데..
어제의 일은 날씨와 교통상황의 배경을 감안하더라도 제가 능히 감당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깊이 용서를 구합니다..어제 캠프에 오신 200여분의 회원과 임원들 그리고 인터넷 생방송을 기다리시던 많은 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다음부터는 더욱 섬기며 성실한 소리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약속을 지키는 것은 믿음의 본질입니다, 사람은 이렇게 약속을 못 지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그러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인간과 다른 점입니다, 영원토록 불변하시는 하나님만 굳게믿고 나아갑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
여기의 한줄의 글로다 이해할수가 없는 상황이네요,,우리 집회를 정말 생각이나 하고 있었는지,,,날씨는 단지 핑계에 불과 합니다. 사역자의 자세를 고치세요. 정말 불가항력적인 상황이어서 그렇다고요??..참나,,,그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비쳐보고 판단하세요,,
수고하시는 운영진님들이 만이 실망하셨을겁니다 ...저희들도 생방이 나와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랐는데 ...그리고 은혜받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몬온신다고 하니............
네.. 윗글의 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본질을 잃지않는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올해로 사역19년을 맞았습니다 이번일 같은상황이 제기억으로는 2번째 였는데 밤새힘들었습니다.더욱 한국교회,특히 어렵고 힘든교회를 섬기는 소리엘이 되겠습니다.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카페를 진심으로 섬기기원합니다. 모두 모두 뵙구 깊이 머리숙여 사과드리고 싶습니다..유로게오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앞에서 흠없도록 노력하는 사역자가 되겠습니다..저두 인간입니다..부족한 인간입니다..하지만 사역자이기에 힘을다하겠습니다...한번꼭 뵙겠습니다.
화가나더라도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합시다 고의로 그런것 같지 않으신것 같으니 넓은 아량과 사랑으로 안아줍시다 못오신 마음, 때 맞춰오셔서 찬양하신 마음보다 훨씬 무겁고 힘들었을 겁니다 그 송구하고 애탄 마음도 우리가 품어줍시다 예수사랑찬양방의 가슴이 주님의 가슴처럼 넓고 깊었으면 합니다 이 기회를 거울삼아 더욱 아름다운 사역을 감당하길 기대합니다 소리엘 사랑합니다 화이팅!!
소리엘님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찬양으로 은혜받고 그리워 하며 기다림도 백바나 컸습니다 ,못오시는 마음역시 , 힘드심을 알았구요 늘 건강한 사역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잘감당하시길 기도할게요 ,,
찬양대를 조직해서 멋진찬양을 선물할려고 했는데, 못가서 정말 미안합니다.
전후 사정을 모르는 회원님들,,,그냥 이해하자,,용서하자,,네,,다 좋아요,,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라면 그것이 인간으로서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저는 지금 참는것도 큰 용서 일지도 모릅니다,,한시간이면 인터넷 게시판에 2000개의 글을 올릴수가 있으며 20000개의 교회에 메일을 보낼수도 있고,,모든 기독신문에 내용을 송출할수도 있습니다,,이것을 하지 않는 것을 커다란 용서로 보십시요,,난 마음이 좁아서 이정도 박에 참지를 못합니다,,정말 피지 못할 사정이었다면 이런 생각도 나지 않겠지요,,
피치 못할 사정이었다고 강변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실 것입니다. 정말 못 지킬 사정이 있었다면 1시간 전에만 알려 주셔서 대치할 수 있는 시간만 주셨어도 은혜스러운 노순호목사님께서 시간 제한없이 은혜넘치는 부흥회가 이어졌을 것입니다. 사역 19년째의 괄록이 소리엘님의 앞으로의 사역에 흠이 될 수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찬양사역을 감당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깨끗하게 19년간 간직해온 백지위에 한번의 한점 흘린 흠집은 그것이 없어 질때까지 남습니다, 사과로도 용서로도 없엘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무능하고 허물 많은 죄인들일 뿐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우리들의 자세를 낮추는 일밖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소리엘이나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 누구도 자랑할 것도 책임추궁도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우리모두는 겸손한 자세로 나 자신만 바르게 설수있도록 해야할줄로 믿습니다, 샬롬!
소리엘님.........!!! 예사랑님께서 몇번이나 ..... 시간 조절을 해드리고.... 사정을 감안해드려서..... !!!! 세번씩이나.....!!! 원하신데로 맞춰드렸는데요.....!!! 이렇게까지 하실줄은 .....교통사정!! 갑작스런 폭우..??? 다 이성적으론 이해하지만 감정적으론 솔직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당일 시간이 다되여 예사랑님과 통화하신것도..!! 들었는데... 너무 ............!!!! .... 여기에 다 쓰진 않겠습니다.. 단! 모든 책임을 예사랑님께서 짊어지시고 너무 죄송해 하셨으니 예사랑님께 진심으로 사과하셨으면 합니다!!!!!
소리엘님~찬양을 너무 좋아해서...참많이 기대를 했었습니다!~~~언제 기회가 되면 다시 뵙기를 기도합니다~~~다음에더큰 은혜로 함께하는 귀한~시간이 있기를!!!!
악... !!! 내 댓글.. 날아갔슴... 내가 너무 심했나? 이해도 하고. 용서도 하겠지만... 소리엘 팀의 석연치 않은 해명은 ... 변명조차 진실하게 들리지 않는 것은 내가 완악해졌다는 뜻일까요?
강도사님은 여기에 달은것이 아니라,,공지사항 글에 달은거여요,,,ㅎㅎㅎ
ㅎㅎㅎ 그랬군요... 연식이 아직 쓸만한 데.. 기억력이 벌써 오락가락하나요? ㅎㅎ
수련회가 언제든지 찬양을 듣고 은혜 받는게 주 목적이다시피한 중요한 일인데 그렇게 뭔가 허전한 기다림으로 시간을 보내게 하심은 날씨 탓이전에 그 모임에 오실려고 준비된 마음이 부족하거나 한 걸로 밖에 우린 이해할 맘의 여 지가 없어지는군요 한줄의 글로 자신의 당일의 생업의 일들도 접고 은혜의 시간 찬양을 듣고 싶고 찬양 사역자의 모습이라도 뵙는게 기회라고 생각들 했는데 씁쓸한 기억으로 남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