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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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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조금 고침-사전 공지-11월 정기산행]의견을 말씀해주삼
알자지라 추천 0 조회 237 07.11.08 14: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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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8 16:44

    첫댓글 병선아...내 사정을 이리도 배려를 해줘서 눈물나게 고맙구먼...근디 나는 어디로 언제까지 가믄 된다냐?! 그리고 산에 17일 날 가는거 맞지?

  • 07.11.09 10:21

    [의견]보령/대천 까지는 용산역의 장항선 기차도 많고 고속터미널에서 고속버스도 자주 있습니다. 지난 봄에 8도유람 한적이 있는데 서울서 내려 갈때는 고속버스를... 올라올땐 기차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서해안 고속도로 올라오는 길...무지 막힙니다. 터미널이나 역이 있는 시내에서 대천 바닷가 가는데 택시비를 10000원 낸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시내 버스도 있구요. 한가지더... 대천 포구에서 1시간 짜리 대천 앞바다 도는 유람선이 있는데 화력발전소하고 ㅇㅇ섬 을 돌아 오는데 아주 근사했습니다. 그 포구옆에 시장이 있는데 일반 식당보다 훨씬 푸짐합니다.

  • 작성자 07.11.09 11:40

    공하고 네트 하나 챙겨 족구 한판 어떨까요.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한겨울 족구,나름 부럽던데요.

  • 07.11.09 14:09

    내가 어제 알하고 전화를 한 다음에 없는 시간 짬을 내서 보니까 마포나루 말 처럼 KTX가 생긴 뒤에 장항선은 용산으로 옮겨서 출발을 하더라고. 해서 시간은 오전 6시30분에 출발하면 10시 20분무렵 도착, 약 3시간 걸리고 있음. 버스나 차를 가지고 가도 마찬가지니, 그렇게 가자. 오는 차는 마지막이 9시 무렵 서울 도착하면 12시가 넘으니까 그 하나 앞이나 두개 앞으로 하면 집에는 갈 것이고...해서 갈 사람 손 들면 내가 철도회원이니까 미리 예약을 해놓을게. 마포나루말대로 고속버스로 갈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정확한 시간이 좋을 듯하여 왕복 철도 강추!!!

  • 07.11.09 14:11

    알이 말한 8시반 출발은 너무 늦어. 7시 20분쯤에 출발하는 것도 하나 있더라. 그것도 괜찮을 것 같고. 그러면 12시무렵에 산행을 시작해서 4시쯤 내려와 회 먹고 8시쯤 돌아오는 차를 타면 되겠다....

  • 07.11.09 14:19

    용산역에서 6:35 새마을 9:22 대천 도착, 7:35 무궁화 10:41 대천 도착... 그리고 상행선은 17:44 대천 출발 20:42 용산역 도착, 18:34 대천 출발 21:37 용산 도착 둘다 무궁화 조금 더 늦게는 19:35 대천 출발 22:23 용산 도착 새마을...기차로 가는거 적극 찬성입니다.

  • 07.11.10 12:35

    [의견]아침 7시에 용산역 집합 , 7시 35분 기차타고 김밥 달걀 먹고...10시 41분 대천역 도착... 여기서 성주 외산방면 시내버스를 타고. 10시 55분에 가는 버스가 있다고 하는데 사실 미확인? 하여튼 11시 30분에 산행 시작...거기서 백운교 성주2리마을회관 백운사 성주산 정상! 이쯤되면 1시 30분 , 식사 1시간 ....이어 능선따라 밧줄타는데 지나서 삼나무숲 물탕골 성주마을 1리로 내려오면 대략 4시 반 , 여유가 되면 석탄 박물관구경,이어서 버스타고 대천역이나 바닷가로 가면 5시 반, 1시간 반 동안 한잔하고 대천역으로 이동 , 7시 35분 기차타고 서울로...밤 10시 23분 용산역 도착.그리고 ...해산?

  • 07.11.12 08:46

    저는 이번 달에도 참석을 못하게 됐네요. 3달 연속 빠지는 건 처음이라... 죄송합니다. 잘 다녀 오십시오.

  • 07.11.12 09:08

    참석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따를 뿐이지요! ^^

  • 07.11.12 10:15

    이번 주말에 시골에서 일이 있어 불참합니다. 멋진 기차여행, 산행 되시기를....

  • 07.11.13 11:42

    잘 다녀 오십시요. 기차 탄지 오래되어 이번 기회에 타보고 싶었는데. 일 땜에.. 아쉽습니다

  • 07.11.16 17:17

    시어머님 전화 오셨습니다, 배추 들이니 김장 하자고... 며느리 된 자로서 어쩔 수 없이 즐거운 산행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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