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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라디오 방 Re:광석 라디오 얼마 하는지요..(현실은?)
운영지기 추천 0 조회 691 19.09.20 15: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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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0 23:13

    첫댓글 네 감사 합니다 전 아주 오래된 물건 아주 좋아 하는편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맞지않초
    옛날 물건도 제법 보유 하다 집사람하고 싸우다 싸우다 어너날 갑자기 다 버리고 그후

    집사람이나 내나 나이들다 보니 집사람도 견히 버려네 하조 이젠 그 어떤 점포라도 입구에
    진열하고 하면 손님 눈요기도 되고 추억이야기 좋찬아요 그래서 요즘 구입한 군용 전화기 그것입니다

    옛날 전회기 다이얼 전화 교환전화 보유하고잇다 집사람이 몰래 다 버리고
    이유야 우째던 그리 되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9.20 17:43

    한때 수업비 지출 많이 하셨어요..ㅎㅎ
    언제 될려는지 모르겠으나
    나중 지기 TA-1 일명 딸딸이 전화기랑
    유선가설하여 개통통화 함 하시죠..(^^)

  • 19.09.20 17:48

    @운영지기 통화될찌 모르겟고요 기기 보니 정상적으로 작동은 하는거 같고 수화기 수화기 끼리 유선 깔아서 통화가 되나요
    내 아무리 생각해도 몸체가 따로 있어 서로간 전원이 공급되게 해야 통화 되는게 아닌가요
    전화 왔다는 신호주는 뭔가 몸체가 잇어야 통화 되는게 아닌가요

  • 작성자 19.09.20 22:00

    @성재 TA-1 전화기는
    배터리 없는 설계라
    카본 송화기 기전력 이용
    1 : 1 사용가능하죠..

  • 19.09.20 22:45

    @운영지기 그럼 지역은 어디 사시는지요

  • 작성자 19.09.20 22:47

    @성재 4호선 금정역 인근에
    카페 무선국에 있어요..

  • 19.09.20 23:14

    @운영지기 금정역 이면 군포시 이잔아여 두산 주류 회사 있고
    아님 두산유리 인강

    군포 상업은행 옛날 옆 한의원

    단층 단층건물 위 옥상은 조경 시설 4 계절
    냉온방 할실 하조

    87 년도 이야기 입니다 전 대구에서 태어나

    현제 대구 있고 직장생활 잠시 군포시에서 했네요

    전 카센타 하고 있고


    장수밧데리 아직 그상호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놀로 다니고 했조 그 당시

    저도 또 카센타 하고 있고
    전 중졸 하고 카센타 일 하고 했어요

  • 작성자 19.09.20 23:32

    @성재 운영지기 보다 군포 훤하게 알고 계시네요..^^
    벌써 20년 지난탓에 지금은 변혁기로.
    많이 바뀌었어요.^^
    ..
    군용 전화기 테스트 하실려면
    집전화기 코드빼고 TA-1 연결하여
    누구보고 전화부탁하면
    링신호 들어오면 따따따~~~~하는
    벨소리 들리면 후크스위치 눌리고
    통화 테스트는 할수있어요..

  • 19.09.21 09:50

    @운영지기 저기요....지기님이요...... 인자 보니 지기님이 TA-1/PT를 무척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지는 교육시절에만 잠깐 만져 보았고, 근무 부대에서는 주로 TA-312 과 EE-8 를 사용했는데요..................... 어쩌다 송신이 안되면 수화기 쪽으로 고래 고래 악을 쓰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안될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상대방이 알아 먹었던 걸로 기억되는구먼요...... 맞나?????

  • 작성자 19.09.21 21:17

    @moonsun 기계보단 수화유니트가 초고감도 유니트 입니다
    그리고 카본 송화기 불량해지면 수화유니트에
    대고 소리 질러도 통화는 충분히 할수있죠..
    수화유니트는 10년전까지 청계천 전화기상에서 개당 만원 팔고하였으나
    전화기 판매하던곳이 소리없이 사라진지
    오래더군요..

  • 19.11.12 12:35

    로켓트 광석라디오.....정말 오랜만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60년대 시구문(현재 광희문) 근처 살때 전파상에서 구입하고 좋아했었지요. 위에 꼭지를 뽑았다 내렸다 하면 방송국 선국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 20.01.13 05:28

    시골 운동회 할때 장사아저씨들 보따리펴놓으면 엄청 설레였죠...아~왜이리 가난했는지 저거하나 맘대로 못사고..고물라디오 주서다가 연탄집게달궈서 비슷하게생긴 유리관(검파다이오드) 뜯어서 흉내내던게 생각납니다.거기살땐 방송국 가까워 대충 다 만들어지기전에도 소리가 날정도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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