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황제 옥타비아누스부터 세베루스황제까지를 지난시간에 보여주었고 이번에는 군인황제시대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또 티베리우스황제와 도미티아누스, 트라야누스황제 개정판도 올렸습니다...

카라칼라황제는 반쪽만 보여줬습니다. 형한테 당한 게타는... 벌벌떨고 있는 모습으로요~

콤모두스, 호노리우스와 함께 바보황제 3총사라고 불리는... 엘라가발루스와 꽤 괜찮은 통치를 했지만 용기가 없어서(?) 낙오자가 된 알렉산데르 황제는... 마르쿠스황제 못지 않게 미화시켰습니다!!! =ㅁ=
*엘라가발루스황제는... 어떤 책에서 보았는데 여자로 "성전환"을 하였다고 하더군요!

고르디아누스 가문의 황제들... 이상하게도... 갑자기 머릿 속을 파고헤치는 느낌(Feel)이... 이 둘을 사이보그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실은 애니메이션인 '가오가이가'에서 자꾸 일본인들이 "골든"을 "고르디안느~"라고 불러서리...)

로마건국 천년제를 시행해서 상당히 주목을 받았으나 나중에는 자살로 허무하게 끝나는 아라부스황제였습니다...

데키우스황제는... 아무래도 "왜곡된 모습의 드라큘라 백작(대부분이 흡혈귀라고 하는)"이 떠올라 뱀파이어로 둔갑! (뱀파이어인데도 불구하고 고트족의 화살 한방에 전사! <- 퍽!)

사상 최초로 적에게 사로잡혔던 불쌍한 황제폐하... 뒤에 리본을 달아줬습니다.

고트족을 제압하신 고티쿠스황제... 역시 위의 고르디아누스가문의 황제들과 마찬가지로... 영화 "고티카"가 자꾸 떠오르는 바람에...(고티카를 본 적은 없지만...) 역시 사이보그화 시켰어요. (코티카는 로봇영화가 아니잖아!?)

이것도 좀 미화시킨것이라 할 수 있을까요? 원래 아우렐리아누스황제는 50대에 즉위했지만 모습은 20 ~ 30대 청년... 여러가지 열심히 했지만 '자신의 노예'에게 어이없게 살해당합니다... (저 그때 울었어요...ㅠㅠ)

아우렐리아누스황제폐하와 마찬가지로 이 황제분이 돌아가실 때엔 정말 안타까웠다는...ㅠㅠ

옆 모습을 보는 순간! (앗!? 공룡의 모습이 떠올랐다!) 고르디아누스 1, 2세와 고티쿠스가 사이보그라면... 카루스황제는 반공룡인...으로 만들었습니다. 꽤 멋졌지만... 페르시아를 공략하기도 전에 번개맞아 황천길에 오르신 분...

자~ 이번엔 개정판입니다. 첫번째로 티베리우스황제입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건 제가 바빠서 그냥 막 휙휙 그렸던거라... 이해해 주세요. 상당히 버전업했습니다! (여전히 수염은 밀고나갈겁니다~)

도미티아누스황제는 선글라스를 끼고 나오게 될겁니다~

트라야누스황제는....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여전히 원하는 모습이 나오지를 않네요...
-다음 황제 예고-
디오클레티아누스
콘스탄티누스-막센티우스
율리아누스
발렌티니아누스 1세-발렌스
그라티아누스
테오도시우스
호노리우스(!)
아르카디우스
레오 1세
제논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미소년!)
아나스타시우스 1세
유스티니아누스(!)
첫댓글 왜.. 고르디아누스 3세와.. 갈리에누스 황제는 어디 계시는 겁니까..?? 그나저나.. 엘라가발루스.. 저렇게 생기면.. 상당히.. 아름다운 건데..
로마 캐릭토 사진보고 다시 그릴것!!
멋지군요~그런데 카루스 황제는...대략...ㅡㅡ
음....로마시대의 황제들은 탈인간화와 탈문명화에 성공한 사람들 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