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큰 불이 났는데 이 불을 끌 사람이 한동훈 대표뿐이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대한민국에 큰 불이 나고 있는데 이 불을 끄려고 하는 정치인이 없고 잘 되었다 하면서 불 끌 생각은 없이 더 조금만 지켜봐야겠다고 마음을 놓고서 있는 정치인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불을 끄고 나라를 깊게 걱정하는 것은 한동훈 대표뿐이 없다는 것을 이번 추석연휴를 보내면서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의료개혁을 해야 한다고 연휴에 쉬지 않고 의료계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여당, 야당, 의료계, 정부 4단체 모여 무엇이든 이야기를 하고 의료문제 해결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료계는 만나서 대화를 할 생각을 않고서 이 조건, 저 조건 만을 이야기하면서 서로 눈치를 보며 들어올 생각을 않고 있습니다.
그럼 이대로 가자는 말입니까. 환자가 죽어가도 좋다는 게 의료계 생각입니까. 환자들 생각하면 무슨 조건입니까. 당장 각자 병원으로 돌아가서 일을 하면서 이야기해도 될 문제를 전공의는 가운을 벗고 나가서 조건을 말합니다. 이러다가는 진지한 대화를 할 생각은 없이 무조건 조건 던지고 되면 되고 안 되면 말자가 아닙니다. 이제 6개월이 넘었으니 전공의들 병원에서 일하면서 충분히 대화를 하세요. 그럼 여러분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자신의 SNS에 ‘많은 어려운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의료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대로 두면 시간이 많이 지난다고 해결이 되지 않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더 위험해질 것이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지난 15일 서울 모처에서 의사단체 대표를 만나고 추석 당일 17일에도 주요 의료계 관계자와 만나서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를 설득하고 의료계의 건의를 들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의 생각도 한동훈 대표의 협의체에 모여서 서로 이야기를 해야 문제가 풀린다고 의료인들이 밖에서 여기저기 말해서는 죽어도 문제가 풀리지 않으니 의료계 대표들은 지금 대화를 해서 문제를 풀자고 할 때 대화를 해서 순리대로 문제를 풀어야지 지금 여러분의 이익만 챙기고서 국민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집권당 여당 대표가 찾아가서 서로 대화를 하자는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여러분 조건은 체계적으로 풀어야 해결이 되지 밖에서 지나가는 말로 여기서 한마디, 저기서 한마디 하면 어떻게 해 달라고 하는지를 몰라서 못 해줍니다. 지금은 서로 양보를 해야지 우리 욕심 때문에 환자만 고생을 하고 죽어갑니다.
의료개혁을 지금 못 하면 영원히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의료개혁을 하려고 9번이나 시도했다가 결국 개혁을 못하고 중간에서 손을 놓아서 지금까지 의료개혁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의료계에 큰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을 끄려면 한마음으로 여, 야, 의, 정 4개의 협의체가 서로가 욕심을 버리고 이야기를 하면 생각보다도 더 잘 풀릴 것입니다. 4개 협의체가 윤 대통령과 면담을 해서 ‘우리는 여기까지 합의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대통령 마지막 결론을 해 달라.’고 하면 대통령도 의료계의 불을 끄기 위해서 여러분의 뜻을 따를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의료는 세계 선진의료이고 리더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번에 삼성서울병원이 암 치료 분야에서 세계 3위를 했습니다. 이외에도 소화기(6위), 비뇨기(9위) 등 총 3개 분야에서 세계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대한민국 병원은 세계를 리더하는 병원이 되고 있으니 의료계 대표들은 이유 없이 대화를 하기 위해서 4개 협의체에 들어와서 당당하게 말을 하세요.
그리고 한동훈 대표의 협의체는 참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만약 의료 불이 꺼지면 한동훈 대표의 큰 성과고 만약 안 되어도 국민들은 한동훈 대표의 노고와 수고를 다 기억 할 것입니다.